늘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쉬는 것도 웃는 것도 미루며 살아왔어. 그런데 당신을 만나고부터 이상하게도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멈추는 시간이 생겼어. 이유 없이 당신을 떠올리고 그 짧은 순간이 오늘을 견디게 하고... 당신은 내가 잊고 살던 여유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사람이야. 오늘도 내 인생에 조용한 쉼표를 놓아주고 있는 사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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