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오빠 하면 아직도 눈살 찌푸리는 사람 있음

ㅇㅁㅇ(214.83)· 2026.08.05 03:06· 조회 199
결혼한 지 이십 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남편을 오빠라고 부름 학교 동료한테 그 얘기 했더니 "아직도 그렇게 불러요?" 이러더라고 부르는 호칭이 부부 사이 질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있나본데 이십 년 동안 잘 살았는데 부르는 말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음
댓글 9
ㄹㅂㄷㅋ(169.155)4시간 전
둘이서는 오빠라고 부르든 이름을 부르든 쌍욕으로 부르든 알바고. 다만 남들 앞에선 그러지 말자고. 특히나 나이가 먹어갈수록...
ㅜㅜ3시간 전
둘이서 뭐라고 부르든 상관없음. 근데 나잇살 먹고 남에게 남편 얘기할 때는 제발 “우리 오빠가~” 하지 마라.
shj(105.11)3시간 전
흠... 신랑이 나보다 한살어림..." 00씨는?? " 결혼 16년차임.. 누구누구아빠 이런거 한번도 해본적없는데...ㅎ
ㅎㅇ(224.85)3시간 전
내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틀린것도 아님 모르겠으면 아 이게 듣기 싫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그만이지 그사람이 이상하다는 댓글이 필요한거임?
ㅋㅊㄹ3시간 전
50대임. 20대에 남편 만났고 오빠라고 불렀음. 둘이 있을땐 아직도 오빠라고 부르지만 밖에선 ㅇㅇ이 아빠라고 부름. 좀 가벼운 호칭같아서 40대부턴 밖에선 안씀.
ㅎㅎ3시간 전
둘이서야 뭐라 부르건말건 알빠 아닌데 사람들 있고 애들도 있는데서 오빠 오빠 하고 있으면 주책맞아 보이긴함
zxc3시간 전
그거까지 간섭하는거 실화냐 ㅇㅈ
qwe3시간 전
부부끼리는 오빠라 부르든 얌마라 부르든 마음대로 하고, 남들(양가 가족 포함)이 있을 때는 그러지 말라고. 그건 가정교육 제대로 못 받은 티 내는 거임.
zxc(219.44)2시간 전
뭐라고 부르든지 상관없지만..남편을 오빠라고 부른다는 그런 이야기를 굳이 남에게 할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굳이 들을 필요 없는 이야기를 하니 굳이 할 필요 없는 반응을 해준 것 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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