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인것같은데... 자꾸 눈물이나요

ㅇㄷ(230.192)· 2026.08.02 15:30· 조회 294
서른넷 여자입니다. 계속 눈물이나서....... 회사에서도 일하다가 화장실가서 울고오고 집에서도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나고 아 왜 이러는 걸까요 ㅜ 무슨일이 있어서 우는게 아니고.. 그냥 눈물이 나요......... 우울증인것 같은데 어떤것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람만나는것 안좋아하고 누굴 알아가는것도 귀찮은데 그냥 가끔만나는 동네친구 한명 있었으면 좋겠는데 사람만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만나는것 말고 혼자 이겨내야 할것같은데....... 정신과가서 우울증상담을 받아볼까요 아니면 심리치료를 받아볼까요... 뭐가 우선인지를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1
asd2시간 전
심리치료 노노!! 정신건강의학과 가세요.수년전 똑같은증상에 이유없이 시달리다 죽을것같아서 병원갔는데 진짜 약먹으니 싹 나았어요.의지문제가 아니라 뇌가고장나서 그런거니 꼭 병원가기바람
no2시간 전
이건 심리치료보다 정신과부터 가는게 맞아. 이유없이 눈물 계속 나는거면 혼자 버틸 문제 아니누
ㅊㅂ2시간 전
저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 적이있어요, 번아웃에 우울증에 공황이 한번에 몰려왔어요. 바로 병원갔어야했는데 현실부정하면서 병을 더 키웠던거같아요. 바로 병원가세요, 마음의 감기같은겁니다. 약먹고 운동하면 좋아져요. 일찍 갈수록 좋아요 주저하지말고 바로 예약하세요. 제발요
ㅗㅜㅑ2시간 전
항우울제 ㄱㄱ 부작용도 없고 의사들도 많이먹어
jq(232.85)2시간 전
병원 가세요 우울증 약 먹으면 괜찮아요 어떤 말도 듣고싶지 않고 귀에 안들어오다가 내가 이상하다는걸 알고 병원을 가야깄다고 생각 한 것 자체가 우울증 치료의 시작이에요 저는 두달동안 집에 있었어요 이석증도 오고 부모님 몰래 정신과를 가면서 많이도 울고 ㅎㅎ 아직 우리 부모님은 정신과에 간다고 하면 인정하시기가 어렵잖아요? 그래도 병원 가고 약도 먹고 나의 일상을 살다보면 또 잘 살아져요 저도 오랜시간 힘들었어서 남일 같지 않아 글을 남깁니다 우울증 약을 먹던 저를 사랑해준 남자친구도 만났고 결혼도 하고 올해 아가도 낳았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우울증 완치는 아니더라도 괜찮아저요 처음에는 우울한 기분이 일주일 이상 들었다가 어느 순간에는 일주일에 한번 우울하고, 시간이 더 지나면 한달에 한번 우울하고 그렇게 나의 감정이 바닥을 치고 회복하는 힘이 길러지면 또 잘 살아갈 수 있어요 힘내요 우리
gg2시간 전
이놈의 우울증있는건 대부분 여자들임. 정말 굶고 먹고살기 힘들어봐. 이런말 나오나. 여자들 우울증 있다는 글좀 안봤으면.
ㅋㅋ2시간 전
나자신에 집중해보세요 그동안 몰랐던 나의 습관 좋아하는 음식 다른사람 눈치보느나 내자신은 뒷전으로 두었던일 그ㅈ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먼저 친절하세요! 나를 내가 배려하고 존중해주고 쓰다듬어주고 칭찬 5가지 해보세요 그다음에는 10개... 내가 나를 보고. 웃어주세요 아무 말없이 그냥 이유없이 해보세요 습관처럼 ..
ㄴㅈㅇㅅ2시간 전
영화,연극,애니,게임 다 한번씩해보시고 그와중에 끌리는거있을때 온라인모임에서 대화하다보면 친구생겨요 절대 오프모임만 안가면 꽤 괜찮고 오래가는데 사적으로만나면 절대 안돼요
zxc2시간 전
약먹으면 거짓말같이 좋아져요. 병원 가보세요.
ㄱㅅㅇ(149.192)2시간 전
우울증임 정신과 가서 약 먹어야 좀 나아져요ㅜ
ㅅㅅ2시간 전
병원부터 가세요 지금 심리치료 효과없음
asd1시간 전
일단 움직이세요. 하기전에 뭐 신경쓰고 뭐하고 이런가 아무생각말고. 산책위주 일단 나가서 좀 걸어보세요. 이게 좋아질수있는 시작이에요
vv(146.169)1시간 전
병원가요. 가서 약 먹어야 낫습니다. 진짜 우울증이면 다른 댓글들처럼 산책하고 운동하고 이런다고 낫지 않아요 ㅋㅋㅋㅋ 우울증은 병입니다.
ㅋㅋ1시간 전
나가서 햇빛을 쬐세요 뭘 억지로 할려고 하지말고 그냥 공원에 앉아서 멍타임도 좀 갖고 그래요 그리고 운전을 한다면 천년고찰이나 자연을 느끼러 가세요 느림을 받아들이고 빠르게 세상에 맞춰 쫒아가려는 나를 진정으로 쉬는게 해주는게 좋은것 같애요 가면 상쾌 해지고 기분도 좀 전환이 되고 그렇더라구요
dz1시간 전
몇년전에 저랑 같네요 그때 왜그런지 모르게 화가났다 미친듯이 눈물나서 계속 울었어요 회사도 그만두고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내가 할수있는 일, 할수없는 일, 하고싶은 거 나눠서 적고 하나하나 할 수 있는 일 부터 했어요 요리해주기 산책하기 그리고 좋아하는거 정말 사소한거요 자책하는거 멈추고 사소한것 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나를 돌보고 알아보는 시간이 중요했던것 같아요 지금도 온전히 행복해졌다 말 할 수 없지만 내가 할 수없는건 받아들이고 잘하는거 좋아하는건 찾은것 같아요 우울해지고 생각이 깊어질때 기분좋아지게 하는거 찾아서 하고있어요 그감정에 오래 머물지 마세요 쓰니도 극복하길 바래요
ㅋㅋ1시간 전
심리치료 노노!! 정신건강의학과 가세요.수년전 똑같은증상에 이유없이 시달리다 죽을것같아서 병원갔는데 진짜 약먹으니 싹 나았어요.의지문제가 아니라 뇌가고장나서 그런거니 꼭 병원가기바람
ㅗㅜㅑ(249.183)1시간 전
빨리 정신과 달려가서 치료하세요.. 저 챙피하다고 10년을 묵혔더니 이제 평생 약먹어야되요 이것도 일종의 정신 장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빨리 치료받으셔서 완치하세요
ㅇㅇ(182.171)1시간 전
정신과 추천해요 저 심리상담소에서 심리상담만 받다가 치료시기 놓쳐서 난리났었어요 무조건 처음엔 정신과!
ㅜㅜ1시간 전
이유가없진 않을꺼임 스스로 부정하고있거나 어떠한 상황이 마음안에 꾸깃 하고 남아있는거일듯
ㄷㅎ(212.3)1시간 전
결혼하셨나요? 임신은 아니시죠 ??
cd(163.0)52분 전
이건 심리치료보다 정신과부터 가는게 맞아. 이유없이 눈물 계속 나는거면 혼자 버틸 문제 아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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