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끼리 비교당하는 분들 있어요

ㄱㅁ· 2026.07.21 03:20· 조회 278
시어머니가 새언니랑 저를 비교하실 때 패턴이 있어요. 새언니는 시어머니한테 선물을 주기적으로 보내드려요. 저는 명절이랑 생신 때 챙기는 편이에요. 그러면 어느 순간 "네 언니는 이런 거도 보내주더라"는 말이 나와요. 경조사 금액도 한번 비교가 된 적이 있었어요. 새언니가 여유가 있는 편이라 크게 챙기는 걸로 유명한데, 저는 형편에 맞게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그 차이가 어느 자리에서 얘기가 됐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부러운 건 사실이에요. 새언니처럼 챙길 수 있는 상황이면 저도 그렇게 하고 싶거든요. 근데 그게 안 되는 상황에서 비교를 당하면 억울한 마음이 드는 게 맞는 건지. 비슷한 경험 있는 분들 있어요.
댓글 12
davh8시간 전
__ 읽고 또읽엇네 족보가 뭐냐
ㅗㅜㅑ(183.183)8시간 전
평소에 선물 하기 싫으면 비교해도 돈없다 해요
ㄷㄷ8시간 전
멍청해서 비교 당하는거겠지.
ㅎㅇ7시간 전
호칭도 정말 징그럽게 모르네 형님이지 왜 새 언니야. 본인이 그럼 아가씨야, 시어머니 딸 시누이냐고
ok7시간 전
새언니? ㅋㅋ 넌 뭐 니 친오빠랑 결혼 했냐? 이리 멍청 하니 비교를 당하지 ㅋ
asd(225.58)7시간 전
조선족인가? 시어머니도 조선족인가? 새언니 라는 표현은 시누이가 오빠의 아내 즉, 올케에게 쓰는 표현인데,, 같은 며느리 끼리는 동서라는 표현을 쓰고,, 시어머니도 "니언니가~~"로 말하는건 딸에게 친언니 또는 올케를 지칭하는 거고, 같은 며느리라면 "니 형님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아무리 한국말 비슷하게 써도 역시 조선족한텐 이런 호칭문제는 어려울 듯.
ㅇㅇ(201.190)7시간 전
새언니..? 형님이죠.. 새언니는 오빠의 부인..
afez7시간 전
한국 사이트에서는 좀 꺼지고 느그나라 커뮤에 글써ㅋㅋㅋ
ㅎㅇ7시간 전
중국어 몰라서 제미나이한테 물아봤는데 남편의 형수님과 오빠의 아내를 둘다 사오쯔라고 한다는데 맞나요? 그래서 호칭이 이런건가요?
ㅇㅂ7시간 전
한국에서 먹고 살기도 바쁜데 자작까지 하고 싶으면 한국 호징 공부부터 하라고 했지
wjs6시간 전
형님 이라고 불러야지..... 형님이 시어머니께 잘해주니 좋은거 아니야? 항상 형님께 고마운 마음 가지고 살면 됨.. 어머니께 저희 형편이 그렇네요 남편이 돈을 못벌어요 라고 핑계대고... 열심히 사세요
eh(195.250)6시간 전
너네 나라에선 새언니는 누구의 언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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