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살림 참견에 남편이 어머니 편드는 패턴 정리해봄

Ssvg· 2026.07.21 11:32· 조회 280
겪다 보니까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시어머니가 뭔가 한마디 하시면 남편이 옆에서 거드는 타이밍이 항상 있어요. "어머니 말이 맞지" 이 한 마디. 제가 반박하면 "왜 받아쳐, 그냥 들어" 이거예요. 근데 남편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어머니한테 말하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에요. 결론이 항상 제가 다 수용하는 방향이에요. 제가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면 "예민하게 군다"는 말을 들어요. 비슷한 분들 있으세요.
댓글 5
ㄱㅁㅋ4시간 전
그렇게 젊은 날 살지 말고 벗어나세요
ㅈㄷㅅ3시간 전
남편한테 예민한건 남의 살림에 참견하는 사람이지~~ 얼마나 예민하면 남의살림에 감놔라 배놔라~ 하냐?? 라고 말해~~ 그렇게 엄마 말이 맞으면 그냥 엄마랑 살라하고~ 그정도 배짱은 있어야 저 무뢰배들한테 안 당하지~
ㅇㅁㅇ3시간 전
시어미든 며느리든 여자들이 한가하니까 살림가지고 지x들을 하는거지. 바빠봐? 그냥 대충 차려먹고 대충 치우며 사는거지? 두여자 다 일해라. 돈벌어봐라. 바쁘고 피곤해서 살림 이게 맞니 틀리니 할 여력없어서 저절로 집안에 평화가 온다. 두여자가 한가해서 그런 것. 일하고 돈벌어 와라. 편들고 말고 할것도 없다.
ㅁㅁ(141.167)3시간 전
시모한테 반박하지 말고 앞으로 그건 남편 시켜 난 어머님 얘기대로 못하겠으니 니가 해 하고 미뤄 어디 지는 시모가 얘기한대로 하나 두고보자
ㅇㅅㅇ(134.193)2시간 전
쓰니님 결혼에 실패를 하셨군요 어떡해?? 옆생 그렇게 어리버리하게 살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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