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 살림 참견에 남편이 어머니 편드는 패턴 정리해봄
겪다 보니까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시어머니가 뭔가 한마디 하시면 남편이 옆에서 거드는 타이밍이 항상 있어요.
"어머니 말이 맞지" 이 한 마디.
제가 반박하면 "왜 받아쳐, 그냥 들어" 이거예요.
근데 남편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어머니한테 말하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아니에요.
결론이 항상 제가 다 수용하는 방향이에요.
제가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면 "예민하게 군다"는 말을 들어요.
비슷한 분들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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