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이상하신건가?

Kkxa· 2026.08.04 07:32· 조회 281
고2때였는데 그때 저희 반 애들중 체육복을 제대로 안입고오는 애들이 많았어요. 잘입고오는 애들 3분의 1? 안입고오는 애들 3분의2?정도 됐어요 근데 학기 후반으로 갈수록 다들 잘 안 입고 다니더라고요. 그리고 애들이 거의 체육복을 입고와도 더우니까 겉 체육복은 벗고 아래 체육복 위에 사복 이렇게 입었어요 겉 체육복은 의자에 걸어두고요. 저는 점심을 다 먹고 너무 덥고 답답해서 체육복을 입은 상태에서 겉에거만 의자에 걸어두고 화장실을 가려고했거든요? 복도에서 39세인 여자선생님(국어담임)을 마주쳐서 인사하고 갈려고했죠 안녕하세요. 어○○구나!어디가? 화장실이요? 위에 체육복 입고 가.(약간 정색하시면서) 네.. 나는 화장실 갔다와서 입을려고했는데 안입고와?이러심;; (속마음:아니 우리반에서 나만 매일 잘 입고 다니고 노는애들이나 내 친구도 다른애들도 안입고 다니는데 뭐라고 한마디도 안하면서 왜 나한테만??) 그래서 반에 가서 입고 갔죠 화장실 갔다와서 종 쳤길래 수업듣는데 너무 더워서 벗고싶은데 갑자기 그 날 따라 애들이 겉옷을 대부분 다 입은거임;;와 진짜... 아니 매일매일 사복입고오거나 교복이나 체육복 제대로 안입고 오는 애들이 갑자기 제대로 다 입음! 그 날 하루만... 더워서 벗을려고하니까 눈치보여서 그 상태로 50분 수업들음... 그리고 고1때도 똑같았음 그때는 반 전체애들이 약간 노는애들이 많았어요.(겨울방학때 반배정이 이렇게 됨...) 근데 걔네들은 고2때 애들하고 비교도 못할만큼 말을 더 안들었어요.사복을 입고다니더라고요.. 그냥 고1때 애들은..담임선생님(체육쌤)께서 입지말라고 제대로 입으라고 화내고 소리질러도 애들이 아무도 말을 제대로 듣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포기하셨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때 당시에 선생님 눈에 튀는걸 안좋아해서 선생님 말 잘듣자 그러면 눈에 안띄겠지?이런 마음으로 잘 입고다녔어요 근데 애들이 계속 사복을 매치해서 입고 (위아래 사복 또는 위 사복 아래 체육복 또는 위 체육복 아래 사복) 다니니까 저도 편한가?궁금해서 그냥 체육복 겉옷만 벗고 다닌적이 있었어요. 딱 하루 그랬는데 수업시간에 저를 보시고는 야?안입어? 네? 다른애들이 그런다고 너도 똑같이 따라하면 어떡해? 아...편해가지고... 야 입어! ....(다른애들을 봤는데 다른애들 전부 다 제대로 안입고 있음) ...(입어야하나? 아니..억울한게 지금 제대로 입은 애가 한 1명 빼고없는데? 그리고 또 한 명은 바지 사복이었음.. 나한테만 왜 그러시지?그 2명도 평소에는 안입고 다니는 애들이었음) 그때 다른애들한테도 너희도 입어! 너희가 안입으니까 애가 따라하는거 아냐!이럼... 너희 안 입어?(애들은 말안들음 들어도 안입음) ... 그러더니 계속 나한테 안입을거냐고?!그럼.. ....(결국 입음..) 그리고 고3때 수능끝난 후 며칠후였음 애들은 마피아를 하고있었고 나와 내 친구는 폰하고 있었음. 그때 담임쌤도 그냥 자기할거하라고하고 폰해도 뭐라고 안하셨음 한 번은 중국어쌤이 들어오심 들어오시자마자 전자기기하지 말라심 처음에는 안함 근데 중국쌤이 하지말라고해도 이미 맨뒤에 어떤 남자애는 하고있었음(근데 뭐라고 안하심)나와 내 친구는 복도 창문 쪽 에 있었음 마피아에서 탈락한 남자 애 2명이 중국어쌤 바로 앞에 앉은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둘이폰 꺼내서 게임하고 카톡함 근데 보고도 뭐라고 안하시길래 친구하고 폰하자고 했음 나는 친구 뒤에서 안보이게 폰하고 있었고 내 친구는 선생님 안보이게 폰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우리 둘 옆에 모르게 오시더니 폰 집어넣어!라고 하심 근데 친구는 오기전에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이미 넣었음 10분후에... 할게 없어서 심심해서 또 폰 꺼냄 나는 친구뒤에서 톡하고 친구도 폰함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옆에 오셨는데 내가 톡하는걸 보고있는거임;;(소름) 내가 하지 말라고 했지!!라며 엄청 화내심;; 놀라서 죄송합니다..안할게요..그랬어.. 한 번만 더 하면 압수야 너희!(이때도 남자애 3명은 폰,크롬북하고 있음 우리를 보고는 계속 폰,크롬북함;;) 그리고는 선생님이 자리로 돌아가셨는데.... 바로 앞에 남자애2명이 폰하는건 못본척;; 맨 뒤 남학생이 크롬북하는것도 못본척;; 벽쪽에서 안보이게 폰하는 여자애 2명은 굳이굳이 걸어와서 화냄 이거 뭐임?차별맞지? 근데 이런 선생님들은 대체 왜 그러는거죠? 약간 노는애들,말 안듣는 애들한테는 못본척 한마디도 안하는데 왜 저한테만...이러시는거죠? 아니 어찌 된게 고1때부터 고3때까지 거의 모든 선생님이 그러냐... 이 선생님들말고도 더 있으시긴 하세요... 하..이 학교는 차별이 겁나 심한 곳이었음 인사를 하면 자기반 다른반 차별해서 받는 윤사선생도 있었음 복도에서 마주칠때 인사하는데 2년동안 한번도 안받으심;;보고도 못본척 개무시하심;; 나하고 친하게 지내는 다른반 친구들도 무시당함;; 그리고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인사를 안드리는 학생들이 많았거든? 나도 그 중에 한 명이었음(나는 어색해서) 근데 다른친구들한테 인사강요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갑자기 나한테 선생님 봤는데 인사 안하니? 라고하심... 그래서 네?(당황스러워서)안녕하세요.. 그때 (윤사말고 다른 과목)선생님 뒤에 우리반 애 나오는데 안지나가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거 다 듣고는 선생님 가시길 기다리더라..... 하... 여러분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짜... 3년동안... 이 학교 선생님들이 이상한거 맞죠?? 제 친구들도 제가 겪은거 듣고 선생님들 이상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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