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잃고 나서 남은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Hhq· 2026.08.04 07:33· 조회 220
엄마가 돌아가신 지 이제 1년 조금 넘었음 처음 얼마간은 오빠랑 연락도 자주 하고 서로 챙겼는데 지금은 예전만 못함 저번에 오빠한테 전화했더니 "야 요즘 바빠서" 하고 딱 잘랐음 그냥 "어 그래" 하고 끊었는데 나중에 한참 생각하다가 울었음 가족이 줄어드니까 남은 가족끼리 더 뭉칠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게 잘 안 됨 각자 삶이 있으니까 그게 당연한 건데 그래도 이 더위에 명절도 없는 평범한 주말에 혼자 앉아서 엄마 생각하면 좀 씁쓸하긴 함 그래도 잘 지내고 있냐고 오빠가 먼저 연락 올 때가 있음 그럼 또 괜찮아지는 것 같고 이게 뭔가 균형이 있어야 되는 것 같은데 말하기가 애매함 비슷한 상황인 분들 계시면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