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요? 애초에 만나지 않았으면 서로 힘들 일 없었겠죠 당신을 보고 싶어하고 혼자 눈물 흘릴 일 없었겠죠 당신도 미안해하고 후회하며 자책할 일 없었겠죠 곧 이네요 이제 평생 볼 일 없겠네요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끼는 마음으로 노파심에 걱정은 해도 되겠죠 이정도는 괜찮겠죠?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거란 걸 알아요 그래도 그 과정 속에서 당신이 덜 힘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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