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여자친구의 과거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여러 조언을 듣고자 이야기를 씁니다.
저는 외국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34살 동갑이구요
그녀와 만난지는 약 6개월 넘었고 독일 주말 커플입니다.
여자친구는 한국어를 배웠어요 처음에는 언어 교환?을 위해 연락했고요
꽤나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였던 것 같아요.
이야기하다가 예전에 한국인을 만났는데 4개월 동안 3번 정도 만나다가 끝났다고 했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어요.
그런데 2주전?쯤 술을 마시다가 사진첩에서 그 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었어요.
그래서 물어봤죠 3번 만났다더니 어떻게 된거냐고,
그녀가 답하길 3번 만났다고 하였는데 그 3번이 2주씩 3번이였습니다. 장거리 였고 그래서 한 번 만날 때 마다 2~3주씩, 여행처럼 만났더라고요.
왜 3번만 만나고 안만났냐고 물었더니, 아픈데 계속 성관계를 하자고 했대요. 그 일만 아니였으면 사귀었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 말은 성관계를 했단 말이겠죠 남여가 1-2주씩 붙어있으면 당연하겠죠.
근데 사귀지는 않았었대요. 근데 스킨쉽, 사진, 호텔에서의 사진(야한 사진은 아님) 을 봤어요.
저랑 연애를 하고 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기에 저랑 짧게라도 살아보고 싶다 하더군요...
정말 진지하게 여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지만, 그 남자는 사귀지도 않았는데 2주 가량을 같이 보냈다라는 것이 사귀지도 않는데 그 사람이랑 살아보고 싶다라는 감정을 느껴서 같이 그 시간을 보냈다 라고 생걱하니 지금 그녀의 행동이 신뢰가지 않습니다. 저한테도 단순 똑같은 감정이라는 생각만 들고요...
2,3년 전 일이라지만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인스타에 그 남자의 사진을 찍고 있는 본인 사진을 찍어준 사진도 있더라구요. 삭제 하라해도 추억이라고 지우기가 싫대요.
3년? 정도 지난 일이라고요.
사귀지도 않는 남자와 스킨쉽하고, 성관계하고, 여행을 다니고 이해가 안되네요.
과거 일인데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유럽 여자들 마인드는 이런 게 당연한건가요?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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