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옹졸하게 굴지말고 지난일은 좀 잊어라.

ㅁㄷㅂㅂ(103.249)· 2026.07.13 19:53· 조회 0
우리 아버지가 항상 하시던 말임.남자가 되서 지나간일 가지고 왜 그렇게 옹졸하게 구냐고.. 누나들이 많아서 그런지 남자답지 못하게 컷다며 맨날 야단 침. 35살때 호르몬검사를 받았는데 0.1 나옴ㄷㄷ 0.1이면 여자들 수준이라고 함. 의사가 그러는데 매우 드문 케이스이고, 20대 중반 정도부터 호르몬이 안나왔을 거라며 평생 호르몬 주사 맞아야 한다고 했음. 쳇GPT와 제미나이 하고 이야기를 나눴는데...둘의 공통된 의견... 의사가 잘못 진단했거나.. 나를 안심시키려고 거짓말 한거라는 거임. 태어날때부터 호르몬 안나왔다고 보는게 맞다고 함. AI들이 증거라고 제시한건 아래와 같음... 남자 조카들 네명 모두 185~2미터인데 나는 170cm 이고 부모님 세대들보다 키가 훨씬작음. 아버지랑 친척들, 조카들 중 남자들은 전부 통뼈인데 나만 뼈가 얇음. 모든걸 빼째먹고, 우유랑 멸치도 즐겨먹는데 병원에서는 골다공증 수준으로 뼈가 부실하다 함. 2차 성장기때 변성기가 안 와서 목소리가 중성임. 나... 조금 옹졸해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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