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생활비 관련 결혼하신분들께 질문!

Xxfc· 2026.07.13 22:45· 조회 0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 첨 써봅니다 전 30대 여성이구요 당사자한테 당장 물어보기 그래서 먼저 여기다 물어봅니다 간단히 적어볼게요 만나는 사람은 저보다 몇살 많은 연상 (저랑 만난지는 오래되지않았어요) 현재 홀어머니 , 이혼해서 다시 들어온 누나(+조카) 와 함께 살고있음 어머니가 혼자되신지가 좀 되고 경제력이 없으셔서 누나와 남동생(현남친) 둘이서 생활비를 담당해옴 (얼마나 드려왔는지, 남매가 어떻게 분담해 왔는지는 아직 자세히 묻기 전이라 잘 모름) 누나는 결혼해서도 집에 생활비를 드렸었고 (남편과 상의하에, 누나가 버는 돈으로) 이혼 후 누나가 다시 본가로 돌아오면서 어머니, 누나 , 남친 (쭉 셋이 함께살아옴) 거기에 조카까지 넷이 살고있음 결혼하게되도 누나와 남친이 계속 생활비를 드릴것 같은데 제 생각같아선 누나가 따로 살면 몰라도 엄마랑 실질적으로 계속같이사는건 누나인데 (+반찬도 해주시고 누나 일하는동안 아이 픽업도 해주심) 남동생인 현남친이 결혼해도 생활비를 계속 드리는게 맞나요? 제가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공과금 생활비 식비..생필품 등은.. 어머니랑 같이 사는 누나본인이 부담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물론 결혼이란 가족이 되는거니 지원을 끊어라 나몰라라 하라는 건 아닌데 보통 이럴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어떤 생각인지 궁금한데 먼저 글로 적어봅니디 이런 의문을 갖는게 넘 매정한가요..? 결혼한 친구는 생활비 드리는건 좀 아닌거같다며 지원 액수라도 결혼하면 줄여야한다고 하는데 결혼도 안해봤고..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다..
댓글 8
ㅇㅁㅇ2시간 전
결혼을 하지 마세요. 그리 걱정되면... 남의 지갑 빼오는거 아닙니다
gg1시간 전
노후 대책 없는 부모를 둔 분하고는 그냥 연애만 하는 거예요. 결혼해서 절대 돈 못 모아요. 100세 시대에 버는 족족 다 갖다 바쳐야 하는데 남편 될 사람하고 돈 때문에 맨날 싸울 생각이 없다면 다른 분 만나시길…아니면 쓰니도 그 집 기둥이 될 자신 있다면 결혼하시고요. 현실은 더 힘들 거예요.
ㅇㅇ1시간 전
그 남자랑 결혼한 쓰니의 포지션 - 남의 집 기둥 뽑아다 지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려는 못된 ㄴ or 남의 집 추가 기둥
dd1시간 전
용돈정도 드리는것도아니고 생활비를 줘야한다면 그남자는 결혼생각을안해야하는거죠. 두집 살림살아야 하는 남자를 굳이 고를이유가 없죠.
ㄱㄱ(197.94)1시간 전
누나가 엄마 다 책임 지라고요 ? 이미 누나는 충분히 본인 생활비랑 엄마까지 케어 하는데 무슨 계산법이래요? .그리고 쓰니 돈이 들어 갈것도 아니면 신경 끄세요
ㅇㅋ(206.15)1시간 전
어머니가 이제서 청소일이라도 구해 하실일은 없을테고 남친이 계속 집안 생활비 보탤 거라고 봅니다. 결혼했다고 끊을수없을거같아요. 남자나 어머니쪽에서 먼저 얘기하지않는이상!
ㅈㅈ(105.108)35분 전
홀어머니에 이혼하고 아이 양육중인 누나까지.. 결혼이 가능한 상대가 아니에요. 그집안에 남자라고는 그 사람 하나뿐이니, 어머니도 누나도 경제적으로도 그렇지만 정서적으로도 상당히 의지하고 있을텐데. 나이차가 많이 나는 누나라면 홀시어머니가 둘인 셈이고, 별로 나이 차이 없는 누나라면 쉬는 날 아이 데리고 놀러가자 하면서 남편대용 아이아버지 대용으로 쓰고 있을거고. 그런 사람과 결혼생활이 잘풀리기는 힘듭니다. 혼자된 어머니와 이혼한 누나를 두고 결혼하면서 아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0순위인 남성 본 적이 없음.
ㅜㅜ(121.1)23분 전
누나가 '결혼하고서도 생활비를 계속 보태왔다' 가 답 아닙니까? 누나도 그랬는데 아들은 생활비 안 보태고 자기 가정만 잘 꾸릴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