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형 여주시의장, 제82회 임시회 개회… "초심 잃지 않고 소통과 협력으로 여주 미...

Xxrav· 2026.07.17 00:49· 조회 125
제5대 여주시의회 본격 행보 시작… 7월 24일까지 9일간 일정 돌입 주요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중요 안건 심사 예정 "대립·갈등보다 신뢰·협력… 시민에게 희망 주는 의회 만들 것" 다짐 박두형 의장 사진/ 여주시의회 [배석환 기자]=제5대 여주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뗐다. 여주시의회는 제8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늘부터 7월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1일 개원한 제5대 여주시의회가 실질적인 의정 업무를 시작하는 첫 임시회로, 향후 4년간의 의정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5대 여주시의회가 오늘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여주시정 전반을 파악하기 위한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동의안 심사, 의견청취,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그리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굵직한 안건들이 심사·의결될 예정이다. 박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5대 의회가 본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정 전반을 꼼꼼히 파악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다듬기 위한 출발점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박 의장은 상생과 협치의 의정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방법이 다르면 토론으로 풀고, 생각이 다르면 소통으로 좁혀가야 한다"며, "대립과 갈등보다는 신뢰와 협력이 여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비판에 머물지 않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여주의 내일을 준비하는 핵심 파트너십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박 의장은 "의회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스스로 선출해 주신 의원과 의회를 믿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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