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있는 유부녀분들께 질문드립니다

Eek(247.146)· 2026.07.17 02:12· 조회 237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십몇년 지기인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이친구는 아이가 둘이 있고 저는 결혼했지만 자식은없습니다. 그래서 이해하려고했어요. 항상 친구가 먼저 톡을 보냈었는데 거의 자기 힘든거, 아이 문제, 각종 걱정들로 저에게 하소연했고 저는 거기에 대해 응원이나 작으마한 조언이나 등등 하여튼 답장은 빠지지않고 어떻게해서든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흥미없는 얘기를 하면 거의 읽씹을 당해요. 게다가 굳이 제 얘기아니여도 제가 답장 하나 날리면 뭔가 관심없다는듯 (물론 제 오해일수있습니다) 안읽거나 읽씹합니다. 그러니까 한참 얘기도중 갑자기 사라지는거죠 답장은 끝내오지않고 한참 지나고난 뒤 연락올땐 또 자기 얘기 시작입니다 이거 기분 나쁜데.. 그래도 이해해주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기분나쁜게 맞는건가요.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ㅜ 저의 서운함을 토로해봤자 저는 자식이없고 이친구는 당연히 자식 둘이 있으니 넌 모를거다 하면서 얘기할게 성격상 뻔하거든요ㅠ 정말 제가 속이좁은건지 아니면 정말 아이나 남편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쓰이는 일이 많아서 그런건지 어떤 마음인지 몰라 질문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나요?
댓글 5
ㅅㅅ1시간 전
결혼, 자식 유무에 상관없이 타인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본인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네요. 손절할때 하더라도 한마디 하고 하겠어요
sj1시간 전
이건 자식 키우는 것과 전혀 상관없고 그 친구란 사람이 이기적이고 글쓴이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보는 것 같은데요. 일이 바빴다하고 톡 늦게 읽고 답장 아ㅠ ㅋㅋㅋ 이런식으로만 쓰면서 점점 멀어지세요.
ㅈㄹㅎㅇ(189.131)1시간 전
거리두고 멀어지세요. 아줌들특성. 지말만함. 나도 아짐이지만 그런특성있음. 나중에 아이생기면 연락하고싶으면 하세요.
qag(150.86)1시간 전
기분나쁠일 맞고, 쓰니도 앞으로 읽씹하거나 무성의하게 답변하면 됨. 서운함 얘기할일 생기고 너는 애가없어 모른다 시전하면 그러게 애가 없어서 관심도 흥미도 없는 얘기를 왜 나한테 하냐고. 넌 읽씹했지만 나는 그래도 노력은 했다 답해주세요.
ㅇㅅㅇ(176.252)26분 전
그친구의 마음을 알아서 뭐하게요. 본인 맘이 안좋고 불편하고 기분 나쁘면 연락 안하는거죠. 나라면 연락 안하고 지낼거 같아요. 본인얘기만 하는 사람은 애엄마든 아니든 누구나 싫지 않을까 싶어요. 나도 초등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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