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부부의 대화문제 내용추가
도박, 여자, 시댁 같은 문제 아닙니다
40대부부입니다
남자는 재혼 여자는 초혼
남자는 이혼후 고립되어 있는 시간들이 있어
사회성이 떨어집니다
성격도 조용하고 다운된 성격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지금껏 쌓인게 많고
그게 해소된적이 없다고 생각중
점점 쌓이기만 하는 상황이고 대화가 되지않는
상황이 화가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자괴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화가 나면 불같이 화를 내고
울분을 토하기도 함
여자가 볼때 남자는 답답하고 고지식하며
말주변 융통성도 없어 대화도 안되고
말수가 줄어듬.
남자는 불같은 여자에게 맞춰보려하지만
여자를 종잡을수 없다고 생각하며
이렇게 하면 이게 문제고 저렇게 하면 저게 문제라
이도저도 안되는 상황에 혼란스럽고
이래도 저러도 뚝딱거리며 힘들어함
이래도 저래도 안되는 좌절감에 없는 말수가 더 줄어듬
여자에게 남자는 사회성떨어지고 손끝이 야무지지
못하고 실수나 까먹었다는 일이 잦아 같은 얘길
반복하게 하는 사람이고 그것들이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해소되지 않고 쌓여있다고 얘기함
사과조차도 마음에 와닿지 않아 형식적이라 여기고
말주변없음을 답답해하고 매번듣는 미안해라는 얘기가
지겹다고 해
남자는 여자가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너무 많은부분을
불편해하고 싫어하고 하지말라고 해서 그 양이 버겁다
느낌
예를 들면 생활습관(걸음걸이, 키오스크를 중지로
누르는 경우, 어른앞에서 젓가락으로 밥떠먹기,
주머니에 손넣기, 옆에 걸을땐 뒤에 오지 말아라, 걸을땐
내 왼쪽으로 와라.출근시에 "나 갈게" 말고
"다녀올게"로...같은)- 이유는 밖에나가서 실수하고
남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게 싫어서구요
자잘한것부터 큰것까지..
그 중에는 물론 자고 일어나서 돌돌이 밀고 창문열고
같은 필요하다 싶은 얘기도 분명 있음
물론 남자는 어설프고 여자말이 다 틀린건 아님
실수도 점점 많아지는중
술 도박 여자문제 없음
여자는 이래저래 거슬리고 불편한게 많은데
이에 대한 얘기를 했을때 알겠다고 하지만
반복되는 실수, 몰랐어, 까먹었어로 반응하는 남자에
스트레스 받아하고 그 실수가 반복되었을때
사과보다 변명, 그리고 이렇게 수없이 반복되는 실수는
일부러 그런거다. 날 무시하는거다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던중에 여자는
"니가 이혼한 이유를 알거같다.
이혼한 니 전 배우자가 이해가 될거같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운거냐?"
등의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에 남자는 그 말이 상처라 표현했지만
여자는 남자에게
니가 상처이기 이전에 내게 너무 슬픈 얘기라고
기분상하고 상처이기 이전에 내가 왜 이 얘길했는지
생각해본적 있느냐고 함
남자는 그 얘기에 황당해하며 입을 또 닫음
어떻게 보이시나요
댓글 21
ㅇㅊㅎ1시간 전
전배우자 얘기 꺼내면 끝인거예요. 그건 하지 말았어야해요. 내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공감받을수 있는 방법을 두분이 대화로 찾으셔야지요...
ㄱㅋ1시간 전
아무리 그래도 전 배우자까지 들먹이며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는데 아무리 화나도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마세요
ㄹㅇ1시간 전
40살 넘었으면 솔까 이제 걍 살던대로 사는 거지 왜 그 나이 되어서 갑자기 사람을 뜯어 고치려고 함? 대화문제가 아니라 아내가 너무 통제성향이 심하네. 남편은 니 아들이 아님. 걸음걸이니 키오스크 사용법이니, 젓가락으로 밥먹는 것도 남들이 보면 뭐 걍 일본 살다 온 사람인가 하겠지 뭘 그렇게 쥐 잡듯;; 심지어 끝내 지 화 못 이기고 이혼 패드립까지... 아내가 좀 사람이 포악하다는 느낌임
abc1시간 전
여자 이상해....정답이 없는 너무 자잘한 것까지 지 스타일에 맞추려고 하네. 정신상담 받아야 할듯..가스라이팅 심한 나르시시스트같은데.
dd1시간 전
연애 안하고 결혼했어요? 저런 사람인거 모르고 결혼했나요? 전배우자는 님이 잘못함 완전
ㅗㅜㅑ1시간 전
매사에 예민하고 남편한태 그러는게. 아내가 예민한것도 맞지만. 뭔가 불만적 스러워서 그런거있을수 있다고 상담에서 들었어요
ㄴㄴ1시간 전
아 이거 글 넘 가슴아픈데.. 공감되서 댓글답니다. 싸우다 감정오르고 심해지면 과거얘기랑 상대가 상처인거 들추게되는거. 진심아닌데도 정말 욱하는 사라들은 그러잖아요. 서로 상처고
ㅎㅎ(129.152)1시간 전
오우
qwe(195.89)1시간 전
솔직히 여자분 되게 초예민하시고 까다로우신것같 같아요 젓가락으로 밥먹는거나 키오크 중지 같은거 누가 신경 쓴다고.... 남이랑 같이 못 사실 성품..... 내가 어떠한 기준을 정해놓고 그 틀에 못맞추면 ㅂ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명대로 못 살 듯;;; 근데 내로남불 이랄까? 남한텐 지적질 하지만 사실 본인이 제일 나쁜거 알아요? 와 인성봐 왜 이혼했는지 알겠다니 할 말 못 할 말 좀 가려요 보통 주머니에 손넣는건 신경 안써도 남의 상처 후벼 파는사람은 극혐해요
vczz(217.245)1시간 전
아니 저런성격인걸 모르고 재혼했나 남잔그냥혼자사는게 편할거고 여자도 너무피곤한스탈 티비보면 나오는 이혼숙려,결혼지옥에 나오는 사람들일랑 비슷하긌지~ 글만봐도 지긋지긋하다
ㅗㅜㅑ58분 전
아내가 건너지 말아야하는 강을 건넜네요 할 말 못 할 말이 따로 있지 남자는 고집스럽고 답답하고 아내는 통제성향이 있고 남편을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려는게 있음. 이혼남이랑 결혼했다고 누가 손가락질할까봐 날이 서서 뭔가 남들눈에 남편이 좋은 사람으로 보이도록 애쓰는것 같음. 그래도 자기는 초혼이라 돌싱이지만 좋은 사람이랑 결혼했단 말 듣고싶어서
ㄴㄴ(195.33)37분 전
저런 남자도 두번 결혼을하네...
cfj36분 전
남자는 좀 답답하고 사회성없고, 여자는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고 남 의식하느라 피곤한 스타일..서로 단점을 받아들이고 고쳐보려고 노력해보는게 어떨까요.
ㅂㅂㅂㄷ(167.128)31분 전
님 말대로 한번은 어렵고 두번은 쉽지요. 남편은 쉬운두번, 님은 어려운 한번을 맞이하겠네요
wjs25분 전
울 남편도 신혼초에 계속 어디 나갈때마다 "갈게" 하길래 가면 안올거냐고 "응 그래 잘가~ 또놀러와~" 했더니 고쳤어요 ㅎㅎ
zxc(218.155)23분 전
내 남편이 약간 쓴이 남편처럼 실수도 잦고 좋게 얘기해도 매번 반복하고 그게 반복되다보니까 나도 이사람이 내 말을 귓등으로 듣나 싶어서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남편 ADHD 진단받고 약먹으면서 많이 좋아짐. ADHD 아닌가 함 진단 받아봐요...
ㅋㅁ19분 전
남자 단점만 많이 쓰고 여자 단점은 안쓰네 내로남불이네
ㄴㅎㄱ16분 전
와 개피곤하다 일머리없는 직장상사가 할수있는 게 없으니 별 가짢은 걸로 잔소리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아내분 무슨 강박증있어요?? 머리가 아프면 치료를 받던가 사사건건 트집잡고 전와이프 들먹이며 가스라이팅하고 곧 말로 사람 죽일거같아요
ㅇㅋ16분 전
계속 지적질하면 남편분 더 주눅들텐데요 아내분이 그렇게 만들어가네요 더 주눅들게 이집은 아내분이 변해야 살겠네요
ㅋㅋ(177.130)2분 전
남자가 전 배우자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고 심지어 너보다 잠자리도 잘했다라고 말하면 좋냐? 둘만의 문제는 둘만의 문제로 끝나야지 왜 전 배우자를 들먹이냐?
ㄱㄱ2분 전
여자가 왜 결혼을 늦게 했는지 알겠다~ 결혼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네~ 뭔 걸음걸이 키오스크 누르는 손가락 걷는 방향까지 돌아인가?? 성인을 그 정도까지 통제하려 한다고?? 그냥 로보트나 하나 사서 가르치고 살아라!!! 저런 인간이랑 어떻게 감정을 교류하고 사냐?? 정신병원에 들어가야 될 사람인데~~ 남자가 불쌍하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