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돈 빌려달라는데 어떻게 해야 함

ㅎㅎ· 2026.08.05 09:03· 조회 309
시아주버니가 갑자기 남편한테 연락해서 급히 쓸 일이 있다며 오백을 빌려달라고 했음 남편이 나한테 물어봤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음 거절하면 분위기 이상해지고 빌려주면 돌아올 기약이 없고 이런 상황 겪어보신분 어떻게 하셨어요
댓글 8
vv08-05
친정에서도 빌려달라는거 거절했다....만약 5백빌려주면 친정도빌려줘야하는데 그럼 우리 힘든거 아니냐 하세요...시가에서 빌리면 그만큼 친정에 빌려주세요(빌려달란말없어도) 그래야 남편도 빌려주기 싫을걸요
fav(128.73)08-05
50만원이상의 돈거래는 안하는게 나을듯 그이하는 걍주고
dfra08-05
겨우 500도 없어서 ..절대 주지 마요.
ok(197.68)08-05
좋은마음으로 빌려주잖아 그럼 다음에 또 빌려 달라고한다 처음부터 안주고 욕먹는게 아니면 다 빌려주고 마지막에 욕먹든가
fr08-05
거절해서 이상하더라도 빌려주면 안됨. 돌아올 기약이 없다는걸 아는데 왜 빌려줌? 나중에 돈은 빌려줘도 욕먹고, 안빌려줘도 욕먹음.
ㅂㅅㄹㅇ(147.159)08-05
남편도 빌려주기싫은듯 돌아올 기약없는돈 이라면 주면 안되요 돈잃고 사람잃어요 분위기 어색해질수있지만 빌려주고 못받으면 형제도 멀어져요
ㅁㅂㅊ08-05
차용증 쓰라하고 안 쓴다면 못 빌려준다 하세요 못 쓴다는건 안 갚겠다는 말이잖아요
ㄴㄴ08-05
돈관리는 부인이 한다라고 하고 님이 직접 통하나 카톡해요. 아주버님 남편한테 말전해들었어요. 500만원 필요하시다고 돈 빌려달라고 하셨다는데. 어디 은행으로 보내면 될까요? 저희도 500은 큰돈이라 혹시 언제까지 주실 수 있으세요? 물어서 녹취든 카톡이든 증거만 남겨요. 계좌로 송금하고 입금할때 돈 빌려줌.00일 안에 갚을예정이라고 작성해서 보내고요. 차용증 안써도 그정도만 하면 법적효력있고...그렇게 구차하게 보내야지 갚아요. 님이 보내야 민망해서라도 빨리 갚고 돈 안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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