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본가에 생활비 안내는 30대들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글써봐요
94년생 여자고 내년 결혼예정, 자취 6년차임
제목 그대로 20후반이나 30넘었는데도
부모님이랑 같이살면 적어도 생활비든 용돈이든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한거임?
빨래든 식비든 뭐든 현금이 아니더라도
하는 집안일이라도 많던가
부모한테 얹혀사는게 이상하다는게 아님
같이 살수도 있고 돈모을수도 있으니ㅇㅇ
자취해보니 모든게 돈이고 살림.요리 등등 모든걸 배우게됨
친구 1명이 4인가족 빨래 자기가 3번 돌린다고 집안일
지옥이라고 힘들다고 찡찡대는데;
너 생활비 내냐했더니 따로 그런건없다함ㅋㅋㅋㅋ
가끔 가족들 외식하는거 자기가 낸다
반려견 비용 자기가 다낸다 등등
맨날 힘들다고 찡찡대서 그게싫음 니도자취해라함
진짜 양심이 있으면
부모가 그정도 키워줬으면 나와서
본가 찾아가서 외식도시켜드리고 뭐사드리고
그러는게 매너아닌가
캥거루족 진짜극혐임
실제로 내 주변에 많은데 같이살면서 돈은안내고
부모가 자기 노는거나 집늦게오는거 간섭하면
찡찡대는데 와진짜 한심함
그나이먹고 싫으면 나오던가?
댓글 8
ㄷㅅ1시간 전
보통 부모가 자산 어느 정도 있는 집이면 다들 같이 살면서 생활비 대주는 식으로 간접증여 많이 함… 당신이 모르는 세계가 있답니다
ㄴㅅㅋㅇ1시간 전
사람마다 다 성장배경이 다른거죠.. 우리 부모님은 생활비 내란 얘기 절대 안해요. 오히려 용돈 주심.. 엄빠한테 생활비를 낸다..? 기특하게 생각하시겠지만 그 돈 모아서 다시 돌려줄 분들이심
ㅁㄴㅇ1시간 전
이상한건 아니고, 거지집안에서 자라서그래
ㄷㄷ51분 전
니가 키운 니자식도 아닌데 왜 양심이니 매너를 따져? 웬만큼 여유있는 부모는 자식이 돈 아껴 자산 불리는걸 기특해하고 좋아해
ㅁㄷ(125.233)48분 전
네 다음 돈 없는 노인네
djg17분 전
난 생활비 안내고 직장다니면서 오히려 엄카 쓰면서 돈 받는데? 집 상황마다 다른거지 니가 뭘 안다고 감놔라 배놔라야?ㅋㅋㅋㅋㅋㅋㅋ 재산이 어느정도 있는 집이면 증여세 때문에 엄카 쓰면서 근로소득은 연말정산 토해내더라도 모음ㅋㅋㅋ
ㅇㅅㅇ11분 전
나도 안내는데? 월급 다 적금으로 들어가고 아버지 카드 받아서 씀. 부모님이 요구 안하는 집들도 많을껄? 집안일은 눈에 보이는거 다 하긴 하는데 밥도 거의 밖에서 먹고 들어오고 로봇청소기 있고 세탁기도 알아서 건조 하고 문도 열어두니깐 크게 없는듯?
ㄱㅋ4분 전
난 내 사촌언니가 그럼 생활비는 커녕 집안일 1도 안하면서 마흔인데 엄마 아빠 잔소리 듣기 싫다고 짜증 ㅋ 독립 하라니까 돈이 없어서 못한다네? 그 나이 먹고 한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