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 대 때랑 지금 비교하면 뭐가 달라졌나 씁니다. 밤새고 다음날 괜찮던 게 이제 3일 걸림 술 한 잔에 다음날 머리가 아픔 무릎이 계단 내려갈 때 신호를 보냄 눈이 작은 글씨 읽다 보면 금방 피로해짐 이게 서러운 게 아니라 그냥 신기해. 분명히 어제까지 괜찮았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됐더라. 체감이 이렇게 느리게 온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