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열고 마음을 내어주고 …

Ook· 2026.07.15 14:44· 조회 145
​ ​ 오랫동안 곁에서 ​ 지켜본 어른이 있었습니다. ​ 특별히 앞에 나서시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 그런데 그분이 돌아가신 뒤, 함께했던 사람들은 ​ 하나같이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말을 ​ 늘 귀담아 들어주셨다고, 그래서 그분 곁에 있으면 ​ 마음이 편했다고. 귀를 열고 마음을 내어주는 것. ​ 그것이 그분이 남긴 흔적이었습니다. ​ ​ 귀를 열고 마음을 내어주고 , [ 고도원의 아침편지 ] 손상민의《여든이 되고 보니》중에서 … (옮긴 글.) -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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