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개 쪽팔렸던 썰 하나만 풀고가자

Eesqx· 2026.07.14 14:58· 조회 254
ㅇㄴ 나 진짜 극내향인이고 가족한테도 낯가릴정도로(어색한건 아니고 춤춘다거나 노래부른다거나 뭐 그런걸 안함..방구도 안 뀌고) 나 영어로 외국인쌤이랑 화상수업?이런걸 한단말이야. 근데 내 담임쌤이 완전 게이같은?인도 남자쌤인데 에너지도 개 넘치고 진짜 자존감 올려주는 그런 타입이라서 이상하게 그 쌤이랑만 있으면 갑자기 자신감 생기고 그런단 말임? 그래서 여느때처럼 재미있게 근황토크하고 놀다가 ‘나 콜라마시고 용트름 할 수 있다 이러면서 알유 오케이? 잇 캔비 디스커스팅!‘ 막 이랬더니 샘이 오브콜스 유캔두잇 걸! 막 이래서 용트름 시원하게 갈기고 쌤도 개웃고 골져스~ ㅇㅈㄹ 하다가 내가 릴스 소장용으로 찍게 식세븐 챌린지 하자고 그러면서 쌤도 그거 자기도 안다고 신나하시길래 헬로우걸~왓츠 욜 넘벌~헙! 식세븐?.? 식세븐식세븐식식식세븐 이러면서 몸개털고 대가리 흔들고 이 지이랄을 하고 놀았는데…. 그 화상회의가 녹화가 되서 알고보니까 엄마가 열람 할 수 있게 되어잇던 거임….ㅅㅂㅅㅂ ㄱ,래서 엄마가 그거 보고 충격먹어서 이런것도 할 줄 알았구나…이러면서 그걸 사촌들 가족 단톡방에 다 뿌리고 다님………시ㅂㅏㄹ 진짜 개쪽팔려서 디질것 같다 쌰갈 니네도 공유해라
댓글 2
ㄱㄱ(246.82)1시간 전
ㅁㅊ 나도 초딩때 화상영어 한 영상 부모님이 보더라 ㅅㅂ...
ㅇㅁㅇ1시간 전
니 썰 때문에 내 거는 기억도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