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고속도로 옆 고라니 신고했더니 고라니맘들에게 욕먹음
안녕하세요. 당근에 올렸다가 하도 비난을 많이받아서 제가 잘못한건가 궁금해서 올려요. 고라니'맘'이니까 결시친에 올려볼께요.
아파트 단지랑 고속도로 방음벽 사이에 아스팔트로 되어있는 길을 개랑 산책하는 중에 풀 밭에서 고라니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산에서 발견한거면 우와 고라니다 하고 지나갔겠죠.
근데 고라니가 뛰어든 차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접하기도 했고 몇 발자국만 나가면 화물차 지나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 양방향 진출입로라 고라니도 위험, 사람도 위험할 것 같아서 119에 신고하기 전에 당근 동네생활 글에 급하게 문의글을 남겼습니다.
고라니 신고가 어렵다고 했지만 여차저차해서 발견된 위치가 위험하니 시청직원분이 119에 인계해주셔서 문제는 해결됬습니다.
근데 당근글을 확인해보니 인정이 많으신 분들이 고라니를 아이라고 지칭하면서 119에 왜 신고하냐며 비난하는 분위기였더라구요. 게시글을 급하게 쓰다보니 네이버 지도로 캡쳐하긴했지만 전달이안된 것 같아서 댓글로 항공샷까지 올렸는데도 그 이후 댓글도 고라니 살처분 당하니까 119 신고하지 말라는 반응만 수두룩이라서 여쭤봐요.
제가 잘못신고한건가요?? 지역은 가렸고 항공샷에서 빨간 동그라미 친데가 고라니 발견한 곳입니다.







댓글 5
akjz3시간 전
아이 ㅋㅋㅋㅋㅋㅋㅋ
vv(105.153)2시간 전
뭐 보호소 고양이도 아니고 저런 야생동물을 살처분한다고?
ㅈㄹ2시간 전
쓰니가 옳게 행동한 거 같은데 뭐지? 위험한 도로 옆이니 로드킬 우려가 있다 구조 신고라고 했음 납득했으려나
ㅁㅁ1시간 전
그럼 당연히 신고해야지... 어휴 진짜 꼴사납다
ok(170.47)1시간 전
그걸 왜 욕하냐 팩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