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지적 장애인인데 카페에서 출입거부 당했어요
지적 장애인인데 카페에서 출입거부 당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결론 아래에 작성하겠습니다.
결론은 지적 장애가 있는 동생이 오늘 단골커피점에 갔는데 음료를 안팔겠다고 나가라고 했고 안나가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해서 나왔다고 합니다.
제 동생은 지적 장애가 있습니다.
장소는 저가커피 중 가장 대중적인 저가커피 체인점이구요.
제 동생은 이 커피점의 오랜 단골입니다. 혼자 음료를 자주 사러 갑니다.
키오스크를 사용못해서 현금으로 카운터에 시킵니다.
강박증이 있어서 혼자 먹을거지만 대부분 3잔을 시켜 테이크아웃으로 들고 옵니다.
제 동생이 강박증이 있어 포인트 모으는데 집착을 하는데 핸드폰이 모바일이 안됩니다.
아마 포인트를 모으려고 직원에게 귀찮게 물었을리라 예상됩니다. (핸드폰 모바일 안되는건 신청을 해주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테이크 아웃으로 사오니 점주나 직원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주문을 받아줬을 겁니다.
제 동생이 항상 테이크아웃으로 집에서 음료를 먹고 있어
제가 커피숍에서 먹어도 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커피숍에서 음료를 마시고 오는데
마시고 또 주문해서 마시고 또 주문해서 마시고
총 3잔을 시켜 마시고 옵니다.
아마 4시간 정도를 있다 오는 거 같습니다.
제 동생 말로는 음료 마시고 화장실 다녀온거 밖에 없다고 잘못한게 없다고 합니다.
제 동생 핸드폰이 모바일이 안되다 보니
제 동생은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을 봅니다.
압니다. 누군가가 보고 있으면 기분 나쁘고 불편하다는 것을요.
그렇게 음료를 마시고 화장실을 다녀오고 사람들을 쳐다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지켜 본 것은 아니기에 어떻게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테이크아웃으로 단골로 자주 갔던 커피점에서
커피 안팔겠다고 나가라며 안나가면 경찰 부르겠다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상이 아니라고 티나고 카페에 있는게 불편하다고 해서 내쫓는게 정당한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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