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째 퇴근하고 집에 오면 소파에서 움직이기가 싫어짐 아내가 뭔가 물어봐도 대답이 짧아지고 주말에도 뭔가 하고싶은게 없음 이게 우울인지 단순 피로인지도 모르겠음 회사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현장에서 몸쓰는게 예전보다 많이 부담됨 비슷한 경험있는분 어떻게 헤쳐나오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