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아기데리고 가족행사참여 부부싸움 무한조언부탁

ㄱㄴㄷㅋ· 2026.07.21 04:51· 조회 238
아기 50일임 요번주 시어머니 생신이라 아기 데리고 가자고함 서울-인천거리 안되면 혼자가겟다길래 그럼 아기어려서 좀 힘들거같으니 혼자 가는거로하자니까 그냥 유모차챙겨서 갈수있는거 아니냐, 가족행사 참석좀 하자구함 차라리 집으로 초대하자니까 생신인데 어떻게 오라구하녜요 (임신중일때 조기진통으로 입원 후 퇴원한날 시아빠 생신인데 뱃속아가생각해서 못감 만삭일때 친정엄마 생신인데 위험하니 오지말라해서 못감, 애기낳고 조리원에있을때 친정아빠 생신 못감 물론 다 전화드리고 용돈도 챙겨드림 신혼 일년동안 명절양가다갔고 한번씩 양가 찾아뵌적있음 근데 친정에서 돈 많이 준만큼 자기들도 효도해야되는데 자주못갔다고 불평하길래 내가 괜찮고 우리둘만 잘살면 그만이고 그게 효도라니까 그냥 좀 앞으로 가족행사 잘 참석하자고 며칠전에 얘기했음 근데 이번 시댁행사 못가니까 며칠전에 잘참석하기로해놓고 왜 안가냐고 불만임) 그리고 조카(언니자녀)도 어릴때 지방(본가)데려가고 했던데 왜 우린 안되냐고 하길래 이렇게 어릴때 안데려갔다 그럼 언니한테 데려가도되는지 물어보자 의견나옴 남편도 물어보라함 물어본 결과 절대 안되고 지방(본가)내려간건 100일 이후고 사정있어서 어쩔수없이 내려간거임 절대안된다고 이야기나옴 남편 빡침 좋게 물어보면 될걸 왜 그렇게 싸가지없게 물어보냐고함 밑에카톡첨부 (자매들끼리 진짜 사이좋고 서로 남편욕 가끔해요 욕한건 제잘못맞아요) 자기 앞으로 친정 어떻게 가냐고 남편 욕먹이니까 좋냐고함 자기도 시댁에서 욕많이먹는다고 중간에서 힘들다면서 니가 그렇게 물어봤으니 나도 그카톡창 그대로 시댁에 전달해서 평생 시댁 갈일 없게 만들어주겠다 시댁이랑 연끊게 하니까 기분 좋냐고함(평소 시댁이랑 좋지도 안좋지도않음 돈관련해서 요구하는거 안준적있음) 앞으로 애 위하는거니까 홈스쿨링하고 아무데도 보내지말라함 솔직히 다 됐고 50일아기 위험해서 안된다고하면 ㅇㅇ하고 끝내면되는거아닌가 카시트도있는데 왜 데려가면 안되냐길래 카시트는 설치의무고 안하면 불법이고 애한테 장거리는 스트레스받을거같고 우리둘이가면 1시간안걸리는거리지만 애 데리고 140밟고 갈것도 아니지않냐 등등 얘기해도 그냥 결론 내 말투 싸가지 없게 물어봐서 기분나쁨이에요 왜 아기 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 가족은 너 나 애기 우리셋아니냐니까 그렇게 생각하지말래요 자꾸 선긋는거라고 이것도 싫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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