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일했는데 해고 사유가 이거였음

ㅇㅇㅇ· 2026.07.30 01:55· 조회 286
올해 3월에 그만두게 됐는데 아직도 황당해서 씀 식당에서 8년 됐고 오너랑은 10년 전부터 아는 사이였음 사장이 저한테 한 말이 "요즘 표정이 안 좋다" "손님들이 불편해한다" 이거였음 어떤 손님이 어떤 말을 했는지 물어봤더니 "그냥 분위기를 봐도 알 수 있지 않냐"는 거 그래서 "언제부터 그랬냐" 했더니 "최근에 계속 그렇다"는 거 구체적인 날짜도 없고 어떤 손님인지도 없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설명도 없이 8년 일하다 이렇게 나온 거임 주변에 얘기하니까 "억울하면 노동부 신고하라"는데 그게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에너지도 없고 그냥 여기다 털어놓는 거
댓글 4
ㅁㅎ2시간 전
경계선 지능장애임?
ㄴㅂㄷㅁ2시간 전
무슨 말을 하는거야 글쓴이는 같이 일하는 사람의 변화를 기록하거나 날짜나 시간을 기억해두는 편이야? 그런 얘기를 들었으면, 사람 대하는 일을 하는데 표정을 풀고 웃는척이라도 했어야지 그런 얘기 듣고서 바로 따지듯이 그렇게 얘기하면 누가 얘기하고 싶겠냐. 직원으로서, 내가 최근에 그랬던가 하고 생각을 해보고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오랫동안 일했으니까 지켜보다보다 얘기했겠지, 요식업 특성상 웃으면서 일해야하는데, 일만 잘하면되지 하고서 무뚝뚝하게 일하는 사람 글쓴이나 우리가 손님으로 이용할 때, 카페나 술집에서 알바건 사장이건 대응하는사람이 무뚝뚝하게 굴면 괜히 불쾌하고 다시 안가고싶지않음? 당연한거임. 괜히 방문하면 기분 좋아지는 가게에 가고싶지, 기분 좋아지는 방법이야 인테리어도 있고, 음식 맛도 있고 구성도 있고 다양하겠지만, 가장 쉬운 방법이 미소임. 내가 왜 웃어야하는데, 하는 사람들은 사람 대하는 서비스직종하면 안됨 8년이나 일했는데, 내 식당이다 생각하고 일해야하는 사람이, 표정 썩어있었으면 말 다했지.
asd2시간 전
??? 실업급여는 받은거지?? ㅎㅎ 이제 손님으로 가서 복수를 해주자 ㅎㅎㅎ
ff(166.34)1시간 전
본인이 그만두고 나왔는데 뭐가 억울해요? 사장 입장에서는 당연히 할수 있는 얘기들이고.. 식당 갔는데 일하는 사람이 표정 어둡고 인쌍쓰고 있으면 가기 싫어요 . 밥 먹는데도 눈치 보이고...고객들이 그런 얘기를 많이 했나 봅니다. 오래된 직원한테 저렇게 말한거 보면.. 자신을 한번 돌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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