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려운 일은

· 2026.08.03 18:46· 조회 290
모르는 것을 모른 척하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끝까지 말하지 않는 일. 눈빛, 대화, 웃음, 머뭇거리는 이유, 그리고 숨기려는 마음까지도 우린 다 알고 있지만 끝내 꺼내지 못하겠지... 그 마음을 말하는 순간 지금의 우리가 더 이상 우리가 아닐 테니...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같은 마음으로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 척하는 것이 서로를 잃지 않기 위한 가장 조심스러운 우리의 방식이니까.
댓글 17
ㅊㅊㅁㅈ(213.240)08-03
착각망상 어휴 지겨워지겨워
rh08-03
쌍방 망상이 또.. 죽지도 않고 또 왔네ㅠ 날 더워도 치료 좀 부지런히 받아.
ok08-03
멋있다 너가 나의 그였으면
ㄷㄴ08-03
진짜 내 얘긴줄...ㅠ
ㅜㅜ08-03
쓰니가 여자야?
ㅅㅈㅎ08-03
망상 그만하기
hkrr(144.88)08-03
입이 안떨어지는걸 …
abc08-03
같은마음 아니라니까.......ㅜㅜ왜 착각해서 신경 거슬리고 의식하게 만드는건데 안 마주치려고 안간힘쓰는거 안느껴져?
ㅇㅇ08-03
아니 무슨 말을 하는건데 인스타 알려줬으면 그쪽으로 연락하면 되지. 그쪽으론 안하고 매번 이런 이상한 글이나 써서 스트레스 받게 할래. 너 망상이야. 또 무슨일이 있었길래 운동 다녀온 사이 이러는거야?
ㄷㄷ(159.13)08-03
글 잘 쓴다
ㅇㅇ(210.132)08-03
ㅡㅡ
ㄹㅅ08-03
이뤄질수 없는 사이?
wgjv08-03
상대한테 직접 들은거 아니면 망상 ㄴㄴ
ㄹㄱㅋ(214.89)08-03
누구냐
ㅅㅅㅋ08-03
판은 대체적으로 독백이 많아 연락도 안해보고 마음을 안다나 뭐라나
zxc08-03
약먹어
ㄹㅇ08-03
글은 청산유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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