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교회에 헌금했다고 이혼당할거라고 저주하는 같은 교회 성도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겠지만 오랜시간 신앙을 힘들게유지했어요
남편은 교회에서 상처 받은 이후로 안나가고 사업하느라 바빠요
애 셋 키우지만 셋 다 교회를 별로 안좋아해서 미성년자때는 아침마다 기상시키고 밥챙기고 치킨시켜주고 비위맞추며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었지만 이제 성인되니 교회관심도 안가지네요
남편은 사업하는 사람이라 재정에 꼼꼼하고 제가 허튼곳에 쓰지 않는데도 500원도 다 검사하고 그랬어요...힘들었지만 살림도 열심히 하고 잘 버텨오니 남편도 이제 터치안해서 생활비에서 십일조 드리기로 합의했어요
믿음의 가정으로 만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도 하고 기도도 많이 했고 힘들었어요
그리고 드리는만큼 더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뒤로 더욱 드리고요 솔직히 십일조 말고도 많이 드렸습니다 남편한테 따로 굳이 말은 안했고요 하지만 그만큼 역사해주시고 부어주시는걸 많이 받았죠
얼마전에 제가 운영하는 목장에 30대 여자성도가 들어왔어요 중학생때부터 다녔고 제가 이친구 학생때 가르치기도 했어요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하는데 제가 살아온 과정들을 이야기하며 교회에 많이 갖다바쳤다, 남편한테 따로 말은 안했지만 목사님 강단이나 이거저거 많이 교회에 해드리고 여러 헌금을 바쳤더니 더 부어주시고 남편 수익이 더 늘었다는걸 간증했어요
그러니까 바로 하는 말이 남편이 아시면 이혼당하시겠네요 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기분이 나빠지고 모임은 흐지부지 되었어요
남편은 제가 많이 모은줄 알지만 사실 교회에 더 많이 드린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더 부어주시고 더 부유하게 살게 해주시고 돈걱정 없게 해주셨어요 실제로 드릴수록 수익이 더 올랐고요 풍족하게 살고있어요
근데 굳이 이혼당할거라는 말을 제 앞에서 하니 기분이 나쁘네요 시험들게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ㅠ 이 친구한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댓글 3
ㄷㄱㄷ51분 전
교회에 미친 여자랑 사느라 남편 등골 빠졌겠네 간증은 무슨. 남의 돈 빼돌려서 지 목적달성한걸 성공이라고 씨부리는 개독들이란 ㅉㅉ
ㄹㅈㄹ(230.110)51분 전
개신교 주부 여 ㅅ 먹으라고 적은 글 같은데 물론 나도 교회 좋아하지는 않음 교회다니는 분이면 이런글 본인들 커뮤니티에 적을것 같음
ssgk47분 전
쓰니는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교회 건물을 믿고 교회 목사를 믿는거죠. 하나님이 교회에 돈 안내면 해코지 한다고 하셨답니까? 신이라면, 없는 자들의 편이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이러니 교회는 사업체고 목사는 사장이고, 그 자식들은 부귀영화를 누리지. 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