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 약속 없이 갑자기 오신다는 전화 받은 날
오늘 낮에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
"며느리야 오늘 저녁에 갈게"
이게 갑자기야
점심 먹고 있었거든
"어머니 오늘은 좀 힘드실 것 같은데요" 했더니
"아 별것도 아닌데 왜 그래. 저녁만 먹고 올게"
이 별것도 아닌데가 포인트야
저한테는 별건데
아이들 픽업에 저녁 준비에 청소에
거기다 갑자기 손님 상까지
결국 왔다가 밤 열시에 가셨어
뭘 잘못한 게 있어? 없는데
그냥 이 방식이 지쳐
댓글 5
qkvq(157.137)4시간 전
똑같이 해주던지 신경쓰지 말던지
ㅁㅁ4시간 전
저리 어거지면 집에서 먹는 걸로 해줘야지 시엄마 온다고 신경써 잘해주니 호강에받쳐서 자꾸 올려고하지
cw(249.198)4시간 전
손님상을 왜 차려요? 갑자기 가도 손님 대접하니 대접받고싶어 가잖아요. 아이들 뒤치닥거리도 맡기고 갑자기와서 준비된게 없다고 먹던밥 차리고 정신없게해요. 쓰니가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잘하니 저러는 겁니다.
ㅎㅇ4시간 전
저한테는 별일이예요. 이 한마디를 못해서리..
ㅇㅂ4시간 전
남편을 쥐어 잡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