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 약속 없이 갑자기 오신다는 전화 받은 날

ㅇㅇㄴㅂㄹ· 2026.07.27 23:11· 조회 107
오늘 낮에 시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 "며느리야 오늘 저녁에 갈게" 이게 갑자기야 점심 먹고 있었거든 "어머니 오늘은 좀 힘드실 것 같은데요" 했더니 "아 별것도 아닌데 왜 그래. 저녁만 먹고 올게" 이 별것도 아닌데가 포인트야 저한테는 별건데 아이들 픽업에 저녁 준비에 청소에 거기다 갑자기 손님 상까지 결국 왔다가 밤 열시에 가셨어 뭘 잘못한 게 있어? 없는데 그냥 이 방식이 지쳐
댓글 8
qkvq(157.137)07-28
똑같이 해주던지 신경쓰지 말던지
ㅁㅁ07-28
저리 어거지면 집에서 먹는 걸로 해줘야지 시엄마 온다고 신경써 잘해주니 호강에받쳐서 자꾸 올려고하지
cw(249.198)07-28
손님상을 왜 차려요? 갑자기 가도 손님 대접하니 대접받고싶어 가잖아요. 아이들 뒤치닥거리도 맡기고 갑자기와서 준비된게 없다고 먹던밥 차리고 정신없게해요. 쓰니가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잘하니 저러는 겁니다.
ㅎㅇ07-28
저한테는 별일이예요. 이 한마디를 못해서리..
ㅇㅂ07-28
남편을 쥐어 잡아요 ~
ㅁㄴㅇ07-28
별것도 아닌건 본인 기준이지 어이없네
ㅇㅅㅇ07-28
그럼 애들 좀 봐주세요, 하고 쓰니는 외출 하는게 어때?
ok07-28
앞으로 당일연락으로는 못오신다고 말씀드리세요 앞으로 시간 조율해서 오시라고 이렇게 갑자기 당일로 오겠다하시고 오시는게 많이 불편하고 사실데로 말하는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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