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게 편하다고 오래 생각해왔는데 최근에는 좀 달라 친구한테 연락하고 싶은 순간 연락하기 애매한 시간대가 생기고 뭔가 먹고 싶은데 혼자 먹기 그런 것들이 생기고 이게 나이 든 건지 아니면 그냥 지쳐서 그런 건지 혼자가 좋다는 말이 점점 설득력이 없어지는 게 짜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