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늙어버림받는노인
안녕하세요.이노인이 게시판성격에 맞지않는 하소연 사연을 올리고자 하니 봐 주신다면 하얀 눈물이 붉게 변하지 않겠지요.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74살의 할머니 폭행 사건을 공론화 하고자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전주 완산경찰서에서 발생했던 폭행 사건입니다.
25년 11월에 동일인 으로 부터 폭행 당했었고 26년 6월에 2차 폭행을 부부에게 당했읍니다.상대는 중앙 재래 시장에서 채소 과일을 판매하는 상인입니다. 본 피해자의 생활권에 있어서 오랫 동안 안면이 있는 상인 입니다.
사건 접수 후에 완산 경찰서에 상해진단서도 제출했고 대질조사도 신청했고 기피신청도 해 보았고 모든것이 무용지물 이랍니다.
6월24일 수사관의 불송치이유서 가 도착했읍니다.
불송치이유가 붉은 눈물을 만들었읍니다.
본인의나이가74살이라 이미 노약한 상태인데 폭행당했다 해서 호소하는 통증은 인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진단서 를 발급 해준 의사에게 수사관이 전화해서
이미 아픈 노인이라서 진료를 받고 있는 상태인데
폭행 당했다고 호소하는 말만 믿고 작성한 상해진단서는 믿을 수 없다고 했답니다.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그 어느 누구도 나이가 들어 늙으면 신체적인 변화가 생깁니다. 척추 협착증 이 생기고 목디스크가 생기고 골다공증. 관절염,고혈압.협심증.역류성식도염.간질환. 하루에 복용하는 알약만 39알이 넘게 복용 하고 있읍니다. 수사관의 이유서 에는 기존 복용 약이 있으니 통증으로 인한 복용은 인정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전화기로 본인의 얼굴을 폭행 하는 영상이 있는데도 미약 하다는 결론입니다. 노인들응 모서리에 부딫치기만 해도 멍이 생기고 아픕니다.
이 글을 보시는 그 누구도 늙어 갈 것이고 체력 저하 골격 의 약해짐 등등 노인으로 발생하는 증상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폭행 당한 피해자의 진술은 묵살하고 이미 늙어서 아픈것이니 폭행 당했다고 아프다고 꾀병 부리지 말라는 주장이네요.
나라에서도 65세 이상 노인을 폭행 이나 학대하면 심각하게 여기는데 하물며 국민 지팡이가 되어 귀 기울여주어야 할 경찰이 피해자를 단 1회도 안만나주고 사건을 종결시킨 이유가 너무나 어이 없어서 하얀 눈물이 붉은 눈물로 버뀌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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