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 합가 문제

ㅂㄷㅈㅈ(192.92)· 2026.07.26 23:07· 조회 192
궁금해서 질문을 조금 드려볼께요... 친정어머니가 서울 사시다가 저희 집 근처로 이사를 오셨어요. 이사 오시고 몇달동안 거의 저희 집에 계셨었고, 집에는 10번 안쪽으로 가셨나 그랬을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당시 일을 하고 있었고, 아이 하원 문제 신랑이 지방발령으로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서 집을 세를 주고 같이 살자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신랑이 먼저 제안 한거예요. 현재는 같이 살고있습니다. 제가 지금은 허리디스크 수술 직후라 무직이긴하나 일정하진 않지만 수입이 조금 있는 정도이고, 친정 어머니께서 가끔씩 자기는 얹혀사는거 같다. 자격지심이 드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서운한게 많다하는데 .. 매일 아프다 아프다를 입에 달고 사는 분이고, 혼자있으면 우울증 왔을거다 그러면서 도대체 뭐가 그리 서운하고 얹혀사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어떻게 현명하게 이야기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댓글 6
ㅁㄷ(131.25)2시간 전
따로 사는게 맞다 엄마하고 깊이 대화해봐 어느 순간 섭섭했는지 쓰니에게 1순위는 남편과 아기인데 엄마가 뒤로말리는 느낌일 수도 있겠다 그러니 따로살며 정서적으로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겠다
ㅁㅁ2시간 전
따로사세요 피곤한스탈
ㅎㅁㅋㅈ(226.175)2시간 전
같이살아 서운하시면 따로살자하세요 따로사는게 맞구요
dww2시간 전
엄마에게 물아봐야 할 듯, 여기는 엄마가 아니라서 모름. 끗.
ㅎㅎ1시간 전
어머니가 아프다고 하면 병원 가라고 하세요. 저 병원에서 재활 쪽 일했고... 우리 엄마는 관절이 약한 곳이 있습니다. 저 보면 아프다고 노래 부르길래 병원 가라고 했습니다. 재활운동 알려줘도 안 하고 아프다고 하길래... 나보고 뭘 더 어쩌라고?? 말했어요. 그때 저는 목디스크 터져서 난리였거든요. 제가 냉정하게 하니까 스스로 운동하시더군요. 우리 엄마는 원래 관절 쪽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50대 이후에도 막 쓰다가 약해진거고...저는 선천적으로 관절이 약하다고 병원에서 결론이 났거든요. 유전자 제대로 안 줘서 나는 약한데... 병원에서는 내 직업듣고 안심하는 상황인 나에게 아프다고 징징 대냐고... 재활센터에서도 노인들 별거 아닌데 엄살 떨면 잡아서 운동 시켰거든요. 우리 엄마도 또래 어른들 관절약한거에 비하면 괜찮은 편인데... 봐줄리가 없죠. 정신 차리신 엄마는 엄마 지인분들께 점점 더 건강해진다는 이야기 듣고 사세요. 그말을 듣고 자주 저에게 자랑하시네요. 쓰니 절대 어머니 맞춰주지 말아요! 병원 가라하세요.
ㅇㅅㅇ1시간 전
그래서 지금 엄마집을 세를 주고 같이 살고 있다는거임? 뭔 글을 똥싸다 만것처럼 쓰다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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