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문신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Ook· 2026.07.31 16:20· 조회 281
요디자인 요위치에 할 생각인데 물론 사람의 시선이 걱정되고 고민된다면 안하는게 맞다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서 알지만 그 이유로 몇달 넘게 고민해봤는데도 내 자신은 후회없을것같고 하고싶다는 생각만 너무 들어서... 부모님께선 절대 허락 안하실듯하여 반팔입으면 안보이는 곳에 하려고 하고 그냥 자기만족..?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하고싶음 타투 한번도 안해봤어요 나중에 후회하는건 내 몫이고 지금 생각해봤을때 딱히 후회도 안할것같아서 하고싶은데 검정색 문신도 아니고 저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은 생각인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댓글 15
ㄹㅇ(244.67)3시간 전
진심으로 하는 충고인데.. 정상적인 평범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싶으면 하지마. 어느 누구의 입에도 오르내리고 싶지 않다면 절대로 하지말기..... 아무리 문신이 취향 기호 라고 해도, 어른이 아니라 부모가 되는 순간 내가 취했던 많은 것들이 내 자식에게 화살되어 날라감. 동네일진썰부터 단순 문신까지도 입에 오르게되
ek3시간 전
평생 지울 수 없으니까 염두에 두고 하세요.
ㄷㄱㅋㅅ3시간 전
몸파는 사람인가보다 함 ㅋ
no3시간 전
후회 안 할 것 같고 너무 하고 싶으면 걍 하면 되는 거 아님? 문신 인식을 뭘 물어.. 당연히 사람이 싸보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어차피 내 몸 아니고 니 몸이라 말릴 사람 없음 ㅇㅇ 근데 여기에 굳이 글 올리는 거 보면 너는 [자기만족 < 사람들 시선] 인거라 안 하는 게 정답임
ㄷㅅㅂㅁ3시간 전
내 인생의 빌런은 과거의 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no3시간 전
단지에 애엄마중에 팔뚝에 저런류의 문신있는 사람있음. 봄에 다 새로이 만나서 지나가면서 인사하고 나이 같으면 차도 마시고 함. 특히 그 엄마가 인싸력이 있어서 주도할때 많았음. 어느여름날 문신엄마가 나시입고 아이 등원시킴. 그뒤로 은따임. 그 전에는 모임에 꼭 껴있던데 어느순간 아무도 말도 안걸고 놀이터도 같이 안감. 문신공개이후로 한달넘게 쑥떡쑥떡 장난아니였음. 난 애랑 나이대가 좀 달라서 구경만하는데 문신하나로 저렇게 거리두기가 되나 싶기도함. 이 동네가 유난히 보수적인가.. 여튼 안했음 굳이 하지마요. 왜 없는 흠을 굳이 스스로 만들어요?
vxfx(157.54)3시간 전
저런모양타투스티커 많을텐데?? 한번해서 사람들 반응부터 보시는건? 저도 여름에 가끔 스티커 붙이는데 이쁜거 많아요 차라리 이걸하셈
ㄴㄴ3시간 전
근데 안보이는 곳에는 대체 문신을 왜 함.....? 보여주려고 하는 거 아님?? 그림이 이뻐서 보고 싶어서 하는 거면 도안을 가지고 다니면서 꺼내봐
ㅁㄴㅇ2시간 전
너무 이상하다
ff2시간 전
나 애기엄마인데 엄마들 사이에서도 문신이 아주 작게라도 있는 엄마는.. 인사도 잘안해.. 그리고 솔직히 내 자식이 그 엄마 애랑 노는거 싫어. 설사 나는 그렇다쳐도 나중에 쓴이의 자식이 그런 대접받는다 생각하면 너무 속상할 거 같지않아? 심지어 동네에서 그 애는 문신네 애라고 불려.
xxj2시간 전
나같으면 일주일짜리 헤나나 타투스티커 같은걸로 최소 2년은 해보다가 결정할듯.. 몸에 상처내고 평생을 해명하며 살 일을 왜 하는거임?
axd2시간 전
문신은 한번 하면 지울 수도 없는데 왜 하는거임 인생 막사는 사람이면 몰라도
qrzs2시간 전
솔까 저 위치에 저런 문신 있으면 평범하게 정상적으로 살진 않았구나 싶음
ㅊㅇㅇㅅ2시간 전
어떤 의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혀 예쁘지도 않은걸 문신으로… 손가락에 하나만 있어도 자꾸 눈이 가요. 보고싶거나 예뻐서가 아니고 이질적이라서 자꾸 보게됩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ff(121.37)2시간 전
예쁘면 잘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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