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제 1 금융권에서도 은행이자 사기를 치네요.
1년전 제1금융권에 1년 연봉되는 금액을 정기예금 했습니다.정기예금 상품이 삼성전자 주가가 입금 시점보다 오르면 최소 2.48%에서 3.58%까지
지급되고 아무리 떨어져도 2.48%는 보장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25년 7월 말이면 삼성전자
주식이 7만원대였고 1년이 지난 예금 만기시점에서는 20만원이 훌쩍 넘는 시점이라 저는
3.58%를 기대하고 예금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은행이 오늘 얘기하기를 정해진 박스권
안에서 오르거나 내린다고 가정했을때 이자 등락폭을 최저에서 최고로 결정하고 만약
주가가 박스권을 벗어나면 최소이자를 지급하게 되어 있어 지금은 박스권을 벗어나 위로
올라갔기 때문에 이율이 2.48% 적용된다고 설명합니다. 이거 사기 아닌가요? 은행에서는
가입할때 설명을 했다고 하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주가가 오르면 최고 3.58%까지 받을 수
있고 아무리 떨어져도 2.48%는 보장된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중간에 해지하면 원금이 손실될 수 있으니 가입시 이점 유의하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상품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곳도 아니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제1금융권이
이런 짓거리를 하네요. 은행에서 예금이 만기 해지든 중간 해지든 가입된 상품에 변화가
있으면 고객 핸드폰 문자나 카톡으로 고객께서 가입한 상품이 만기 해지(혹은 중간해지)
되었다는 연락이 오지 않나요? 지들도 뭔가 죄책감이 있는지 그런 문자도 하나 보내지
않고, 은행에서 업무처리가 어땠는지 사후 평가받는 전화도 없고 참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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