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재택 처음엔 좋은데 길어지면 힘든 것들
재택 시작하고 두 달 됐는데 불편한 게 생기더라고요
집에서 일하는 경계가 없어서 끝났다는 느낌이 잘 안 와요
움직임이 없으니까 몸이 뻐근한 게 출근할 때보다 심함
화상회의 없는 날은 사람 목소리를 하루 종일 못 듣기도 하고
업무 집중력은 오히려 사무실에서 더 잘 됐던 것 같아서
재택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댓글 6
ㄴㅂㅇㅊ42분 전
출근시간에 지하철역 갔다오면 감사함에 모니터에 대고 절할껄. ㅁㅊ
ㄹㅇ(125.200)35분 전
코로나때 재택 근무 4-5년하고 작년 부터 출근하는데 사람들하고 일하고 수다떨고 차려입고 출근하니 사는 맛이 나더라고요
kvsd22분 전
기상.운동.업무.청소.업무.식사.업무.휴식.업무.식사.운동.휴식 하루일정 별로 알람 설정을 잠 들기전에 매일 합니다 아침운동 후에는 샤워하고 옷도 편하지만 외출복정도는 입고 보는 사람 없어도 단정함을 유지 합니다 청소와 정리정돈도 열싱히 합니다 재택이 좋긴 듷은데 편하다고 방심하는 순간 푹 퍼져 버립니다
ㅇㅁㅇ(149.45)16분 전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지옥철을 안겪어도 되고 출퇴근 시간 (출퇴근 합쳐서 대략 2시간 반)을 아껴 운동하면서 더 건강해지고 있어요~ 단점은 회사 나가면 출근하면서 아침먹고 퇴근하면서도 먹고 올 수 있어서 3끼를 해결할 수 있는데... 그게 없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날씨 궂은 날엔 더더욱 출퇴근 지옥 겪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eff(238.174)10분 전
나는 재택근무 4년차인데 모든것이 너무 좋던데. 일단 지옥철 안타도 되면서 교통비도 안들고 출퇴근에 시간 낭비 안하니 여유시간 더 생기는게 큼 장점임. 나태해지거나 일과 분리가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오히려 내 자율적으로 계획 세워서 일 할수 있어서 너무 만족. 집중 안될때 음악틀거나 커피 만들어 마시는것도 눈치 안보이고 너무 좋음
vv(249.86)6분 전
뭐든 장단이 있죠.. 전 살이 많이 찌더라고요. 점심에 근처 헬스장 이런데도 다녀오고 취미생활도 하세요. 그래도 지옥철 출퇴근 보다 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