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주변 친구가 이혼 고민 중인데 결정 못 미루는 거 보면서 드는 생각
친한 친구가 몇 년째 이혼 고민 중이에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이유는 충분한데 결정을 못 한다는 거,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간다, 시어머니가 편찮으시다, 지금 일이 너무 바쁘다 — 매번 다른 이유로 미루는 것 같아요.
저는 미혼이라 직접 경험은 없지만 옆에서 보면서 느끼는 게 있어요.
이 결정이 어려운 게 단순히 용기 문제가 아니라, 결정의 결과로 따라오는 게 너무 많아서 무서운 거라는 것.
그게 외부 시선이든, 경제적인 부분이든, 아이 문제든.
같은 상황에 있거나 비슷한 고민 해본 분들 어떻게 결정하셨어요.
댓글 17
ㅁㅁ(142.45)1시간 전
미혼친구한테 이혼 고민을 몇년째 얘기하는 친구는 절대 좋은 사람 아닙니다. 게다가 이유는 하나예요. 경제적 자립이 안되는거. 일해서 아이를 부양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푸념만 늘어놓는거죠. 헛소리를 몇년째 들어주다니 시간낭비하시네요. 수준낮은 인간 말고, 좋은 사람과 사귀시길.
ㅂㄹㅊㄷ(186.125)1시간 전
놀고 자빠졌네,,독박육아 가스라이팅으로 전업으로 지금껏 편하게 살다가 이혼하면 일해야 되는데 예전 출근해서 일하던거 생각하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기 싫은거지 뭔 심오한 뜻이 있다고 ㅉㅉ
qwe(160.16)1시간 전
다 돈이지 뭐-일하긴 싫고
dd(116.197)1시간 전
님 친구 일 하시나요? 일 안하실 겁니다 아마
ㅅㄷ1시간 전
그냥 이번에는 퇴사한다. 급으로 생각하고 있음. 이혼후 변화가 무서워서 계속 미루는건데. 어차피 본인이 결정하는거니까. 그런갑다 하세요. 감쓰로 이용하는거 같으면 주제 좀 바꾸자고 하고요.
ㅁㅂ(204.141)1시간 전
이미 지켜야 될 가족과 벌려놓고 수습해야 할 상황 사람들이 결혼생활하면서 많아진건데 하루아침에 모른척 발을뺄 수 없으니까...안타깝
qk48분 전
바람등 심각하면 알아서 이혼할거고 그거 아니고 작은불만은 알아서하겠죠..그냥 근가보다하세요
ㄹㄹㅎ(204.49)47분 전
그거 다 말뿐이고 너를 감쓰로 쓰는거임ㅇㅇ 미혼친구한테 다 풀고나면 식구들 밥차려주러 가는게 기혼들임 조금 있으면 둘째 소식 있다고 돌잔치오라고 할걸?
ㄷㄷ44분 전
이런거보면 이혼도 타이밍 있는듯 ㅋ
ok(115.20)41분 전
미혼친구한테 이혼 고민을 몇년째 얘기하는 친구는 절대 좋은 사람 아닙니다. 게다가 이유는 하나예요. 경제적 자립이 안되는거. 일해서 아이를 부양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푸념만 늘어놓는거죠. 헛소리를 몇년째 들어주다니 시간낭비하시네요. 수준낮은 인간 말고, 좋은 사람과 사귀시길.
vv39분 전
저런 친구는 만나지 마세요.
gwrz34분 전
연애할때도 남친이랑 헤어져야지 나이번에 진자헤어질꺼야 이러면서 결국 마지막 바닥까지가서 헤어지잖아요 헤어짇고나서야 진작헤어지지않을걸 후회하고.. 이혼은 더 힘들죠 법적인것과 애가 있으니까 속으로는 괜찮아지겠지 바뀌겠지 헛된 기대만 하다가 진짜정말 스스로 깨달았을때 이혼하는데 그때는 이미 많이 늦죠
ㅊㄴㄱ25분 전
결혼이 그렇단다. 그래서 이혼이 더 어렵다하잖니 가만히 있어 니인생도 아닌데 그쪽에 왜 신경쓰면서 그래
ㅎㅇ21분 전
본인만 아는 겁니다.매일 싸우면서 평생갈수 있고 한번 싸우고 헤어질수도 있고 신경 끄세요
ok15분 전
그냥 혼자 애 키울 자신없으니 차일피일 미루는거지 뭐
zxc(226.18)13분 전
당연히 힘들지. 결혼만큼 내 인생이 걸린 결정인데. .
ㅁㄴㅇ(132.114)13분 전
자식 때문에 평생 ATM기로 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