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한 가족이 상견례를 와달라고 합니다

ㅇㅁㅇ(175.56)· 2026.07.31 11:08· 조회 235
안녕하세요어디 가서 이야기도 하기 어렵고 누군가 에게 터 놓고 말 하자니 제 얼굴에 침 뱉기 인 것 같아서 이렇게 나마 글을 적어봅니다 그간의 하소연처럼 갑자기 마음의 말을 쏟아내려니 두서없이 횡설수설할수도 있는 점을 양해드립니다 전 30대후반이고 두살터울 언니는 40대입니다 제 언니라는 사람은 10대 이전부터 가족과 제 돈을 훔치고 마음대로 부모님 예금 인출도 하고 집에 고가의 물건도 팔고 집에 있는 돈이란 다 가져다가 친구들과 놀고 그러느라 부모님도 정신건강의학과도 여러번 대려가고 체벌도 하고 말로도 여러번 타이르고 하셨지만 점점 더 심해졌고 말 그대로 내놓은 자식이라 하고 성인이 된 후로는 집을 나가서 자기가 필요할때만 들어오고 그랬습니다 제가 대학생일때 학기중이랑 방학때 등록금을 마련하느라 친구들이랑 단 한번 어울리지 못하고 알바를 해서 등록금을 마련하면 제 학교에 찾아와서 휴학을 하고 등록금까지 환불받아 간적이 세번이나 있었고 제 가족이라 하여 은행에 방문 제 예금을 찾아간적도 수도 없었고 알바중에도 사장에게 제 월급을 받아가기도 하였고 제 노트북까지 팔아 과제도 피시방에서 하고 제 명의로 핸드폰 가입(동의안함) 연체로 신용불량도 여러번이였고 저에게 정말이지 못할짓을 많이 했어요 그럼에도 가족이고 부모님이랑 등지고 사는 언니가 안타깝기도 하고 나가서 사는 언니도 삶이 힘든것도 같고 언젠가는 언니가 잘못을 깨닫고 바뀌길 바래서 정말 다 참고 지내다가 10여년전 부모님이 다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발인때까지도 참석하지 않고 연락만 하더군요 저도 처음 겪는 상황에 너무 힘든데 끝내 언니는 나타나지 않고 몇일뒤에 납골당에만 같이 가서 눈물을 보이는데 언니는 나를 가족으로 생각한게 아니였다는 생각이 들고 남들도 이렇게까지는 안할것 같다는 생각에 그날이후로 연락처도 바꾸고 연락을 끊고 지냈습니다 그 와중에도 핸드폰 연체 미납도 여러번 제이름이기에 상환했지만 해지해도 온라인 가입으로 저 인척 하며 또 가입을 하더라고요 메일이며 은행이며 그 흔한 카카오페이도 언니가 제 이름으로 가입하는 바람에 저는 사용하지도 못하는 사이트며 어플이 여러가지입니다 그래도 저는 언니랑 엮이기 싫은 마음에 연락한번 없이 1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20대의 어쩔 줄 몰라 혼자 울며 화를 삭히던 저는 어느덧 사회생활이 바쁜 싱글로 그저 제 앞가림을 하며 지내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언니가 상견례를 한다며 남자쪽 집안에 사이좋은 자매라 해두었다며 참석하고 결혼식까지만 와 달라라는 연락을 하면서 니가 착하긴해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 말이 더 화나고 이제와서 라는 생각에 하루종일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보통 다른 분들이라면 상견례나 결혼식은 억지로라도 참석해 줘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 처럼 그대로 연락을 끊고 지내야 할까요 마지막이라 생각하면 도리는 해줘야할것같아 상견례고 결혼식이고 참석해야 할까 싶다가도 지난일이 불쑥 떠오르면서 화가 치밀어요 ㅠㅠ 사과도 한번도 안하고 이런 언니를 용서 해야 할까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또 동생인 제가 이해 해야 할까요?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8
ff07-31
주작이지. 작정하고 명의도용 빡세게 걸면 나열해놓은 만행 3/4은 불가능함. 본인 모르게 휴학이나 가족이라고 등록금 환불이 가능하겠나고. 20년전에도 인감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가 기본으로 깔리고 인증절차대로 해도 본인 아니면 안되는 것들이 수두룩한데 어디서 살다 온 건지.
ㅎㄱㅋ(220.195)07-31
완전 개 주작이네ㅋㅋ 어느은행이 가족이라고 예금을 주냐ㅋㅋㅋ 어느 학교가 언니라는 이유로 등록금을 본인없이 환불해주냐ㅋㅋ 주작을 할려면 성의 있게해라ㅋㅋ
ㅇㅂ07-31
내가 언니면 두려워서라도 쓴이 못부를거같은데 어떤 이야기를 주절댈줄알고ᆢㅋ
ㅊㅈ07-31
주작도 정도껏 해야..
swxk07-31
소설쓰고 앉았네. 언니가 대신 휴학하고 등록금 받아갔다고? 은행가서 예금 꺼내갔다고? 풉!!
ㅎㄱㅅㄱ07-31
그렇게 개지랄을 떨고도 또 엮이고 싶냐?? 정신 덜 차렷네;;;;;; 것도 니 팔자다!!! ㅋ
gg07-31
ㅋㅋㅋㅋㅋㅋ이글이 사실이라면 경계선지능장애가 분명함. 니 신상 다알고 니 명의도용했으면 주민번호부터 바꿨겠지.
ㅁㅁ(194.102)07-31
주작이네...40대여성인데 결혼을 한다고요?
ㅈㅅㄴ(176.119)07-31
가서 좋은 시간 갖고 앞으로도 좋은 사이로 살어
ㅎㄴ07-31
전에도 본 글인데 왜 시간이 흐르는데 나이는 그대로냐 다시 써 와 그리고 조사도 좀 제대로 해라.
ㅊㅅㅋ07-31
안 갔으면 합니다^^ 본인이 알바를 세우던지 하겠죠 결혼해서도 안 바뀔거고 또 사고치면 형부되는 사람이 쓰니님한테 탓할거 같아요 내 부모와 형제인 나야 그렇다치고 참지만 남편은 남이에요 피붙이로 그 사돈댁과도 엮이지 마세요 존재조차도요 그리고 주민번호 바꿀수 있으면 바꾸시구요 사람이 쉽게 안 바뀌죠 피나는 노력을 해야는데 나이도 들었으니 변하긴 했겠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ㅋㄱ07-31
굳이???????????
no07-31
본인도 부모도 아닌데 어떻게 대학교 휴학도 맘대로하며, 은행 예금은 어떻게 인출함?주작도 좀 성의껏
ok07-31
주작ㅋ부모도아니고 언니가 뭐 휴학하게하고 등록금 가져가?예금도 빼가고 월급도 받아간대 ㅋㅋ앜ㅋㅋ레알 10대가 글썻구나 ..
vv(125.254)07-31
주작이지. 작정하고 명의도용 빡세게 걸면 나열해놓은 만행 3/4은 불가능함. 본인 모르게 휴학이나 가족이라고 등록금 환불이 가능하겠나고. 20년전에도 인감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가 기본으로 깔리고 인증절차대로 해도 본인 아니면 안되는 것들이 수두룩한데 어디서 살다 온 건지.
ㅇㅇㅅ(136.251)07-31
넌 착한게 아니라 병신 호구인거야 신랑한테 그간 있었던 일 말하고 그쪽도 패가망신 당하기 싫으면 결혼 다시 생각해보라 하면서 복수해도 모자랄판에ㅋㅋㅋ
vzec07-31
남자 인생 구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rdvf07-31
영원히 인연을 끊어. 저건 악귀다. 사람 아니다. 또 속지 마. 그런데 네 예금을 무슨 수로 언니가 빼갈 수 있니 ? 주작도 머리가 어느 정도 돼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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