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조리원 비용 얘기했더니 남편 반응이 황당했어요
애 낳고 조리원 두 주 예약했는데 남편이 비용 보더니 이러더라고요.
"이거 꼭 이렇게 비싼 데 가야 해?"
저: "조리원이 다 이 정도야, 안 가면 어떻게 해?"
남편: "엄마한테 봐달라고 하면 안 되나"
저: "지금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남편: "그냥 비싸니까 물어본 거지"
출산 직전인데 이 얘기를 꺼내는 게 진짜 어이없었어요. 조리원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걸 아직도 모르는 건지 이 상황에서 절약 얘기부터 나온다는 게요.
댓글 8
ㄷㄷ(207.187)10시간 전
2주 270만원이 적당함 돈 없으면 1주 140만원으로 가세요. 1인 단독실이라 좋아요. 지역에 따라 출산 지원금도 있어요.
ㅇㅂ(119.226)9시간 전
안가도 돼요. 남편 휴직하든 연차 쓰든 알아서 한달 시간내서 몸조리 직접 해달라고 하세요. 본인들 좋아서 애 낳아놓고 왜 부모한테 몸조리 책임을 전가합니까? 부모가 해주면 돈 안줘도 될 것 같아요? 조리원보다는 적어도 드려야 하는 겁니다. 애아빠가 직접 하는게 가장 저렴해요. 게다가 시어머니? ㅋ 남편 아프면 장인어른 모셔다 도움 받으면 좋겠네. 그것도 치질 수술 한뒤에. 얼마나 잘 봐주겠어. 같은 남잔데.
wjs9시간 전
그럼 너도 아프면 병원가지 말고 돈 아껴 맹장이 터져도 수술부위 집에서 드레싱하고 회사 출근해 이래줘 지몸뚱이는 금쪽같이 여기면서 열달을 온 몸이 비틀린 와이프가 입원하는건 돈이 아깝다고? 그런거 번식을 왜 시키니 집에서 부랄 떼서 중성화시켜
ㅇㅋ(192.236)9시간 전
첫문장은 애낳고로 시작하고 마지막문장은 출산직전으로 시작하네 100%주작 딱걸림 ㅋㅋㅋ
sf9시간 전
대체 얼마 , 짜리를 선택하실라고...천차만별인데 ~ 거긴 얼마 ?
sgwf(166.54)9시간 전
엄마한테요? 실화냐 황당하네
dj(173.77)8시간 전
ㅋㅋㅋ 돈 없으면 공공조리원 같은데 가라 꼭 돈도 없는 것들이 젊어서 하던 버릇 그대로 분수에 안맞는곳 갈려고 하니 문제지
ㅇㅅㅋㅂ(247.230)8시간 전
그니까 지금 그말이 나오냐 어이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