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아니 다들 행복했던 시절한번쯤은 있지않냐

Zzxc(156.184)· 2026.07.22 21:33· 조회 291
모두가 정병한번씩은 걸린다길래 아 나만힘든거 아니구나했는데 얘기들어보면 다 엄청 친구들이랑 잘놀고 인생전성기였다가 어느순간부터 정병시기가 왔다 이럼... ㅅㅂ 난 유치원때도 친구아예없었고 초딩땐 매년 왕따당하거나 아니면 친구0명이었고 중고딩땐 외로움 못견디고 본격적으로 넷상생활 시작해서 성범죄나 당하고 애초에 초딩때부터 우울증 많이 심했던거같은데 병원은 중딩때 처음갔음... 병원 지금도 다니는데 초딩시절이 지금보다 정신상태는 훨씬 더 심각했던거같음 내인생에서 가장행복했던 해는 개뿔 그냥 행복했던 해가 초3때 하나뿐임... ㅅㅂ 물론 더 불행한사람도 있겠지 아 몰라 ㅅㅂㅠ
댓글 7
ㅁㄴㅇ(154.251)07-22
나는 제일 행복했다고 느끼는 시절이 중학교 때… 한국에서 보낸 마지막 시간임. 부모님 발령나셔서 해외에서 살게 됐고 가서 향수병 심하게 오고… 자주 울고 맨날 인터넷에 하소연글 올리면서 살았음… 결국 해외대 갔는데 아직도 한국이 너무 그리움. 한국대학 안간게 후회된다. 졸업하고 다시 정착하기 어려울 것 같은 생각에 너무 막막하다… 점점 이방인이 되가는 중… 쓰니도 힘내 미래에 돌아봤을때 지금이 좋은 시절로 기억될 수 있도록 즐겁게 살자
ㅈㅁㅂㄷ(142.241)07-22
정신병 치료도 올바른 상담을 받고 올바른 약물이 투여 된다면 뭐 당연히 나쁜 건 아니지만, 쓰니는 나는 왜 이런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게 더 중요해 보여 진심으로. 여기에 이런 게시글을 올리는 것도 나쁜 건 아니지. 누군가는 도움이 되는 조언이나 아주 가벼운 힌트 정도는 던져 줄 수도 있으니까. 힌트 하나 혹은 1줄만 마음에 드는 문장을 건져도 쓰니 이익이니까. 그런데 어차피 내 운명이 왜 이런지 계속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려는 행동이 없다면 백가지 문장이 무용지물일 거야. 쓰니 부모님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 분명 문제가 많은 건 아주 높은 확률로 틀림없는 사실이겠지? 뭔가 의외로 싸움도 없는 집안 일 것 같애. 가족 끼리는 싸움도 애정이 있어야 하는데 애정도 없어서 싸움도 없고 그냥 살얼음장 같은 분위기 일 것 같기는 해. 막 차가운 분위기 감정도 없고 막
ok07-22
인정 초3 하나면 너무 짧다
ㅋㅋ07-22
이제 ㄱㅊ은 날 오겠지
ㄴㅊㅈ07-22
난 중2때랑 초6 그때 제외하고는...다 ㅈ같았음 진짜
khq(165.133)07-22
이제부터 행복해지면 되지 20살 너어무 어리다~~~~
gg07-22
초3 하나뿐이면 진짜 개짧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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