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잘 가고 있으려나
몇리나 가셨으려나
가시는 길에 신은 편하셨으려나
가시는 길 스치는 바람에 꽃잎이라도
흩날렸으려나
꽃향기에 지친 발걸음이
조금이나 피곤함이 가셔야할텐데
돌아서는 님 등뒤에서
차가운 얼굴로
외면하던
내 마음속 쓰린 눈물은
고이 접어 내 마음에
묻으리다
그러니 그대는 그대가
가야할길을
뒤돌아보지 말고
쭉 가시길,,
그것이 그대를 연모했던
나의 선물이였음,,,
댓글 7
ff3시간 전
그거알아요??? 내가 기독교를 실물나게 싫어할수있는 몇사람들이 있었단걸...
ㅜㅜ3시간 전
덕분에 후련히 갈길 잘 가고 있을거에요
ㄷㄷ3시간 전
차가운 얼굴로 돌려세운 건 너였네 ㄷㄷ
sev2시간 전
등뒤에서 더 못잡는거 ㅇㅈ
jvv2시간 전
그래도 그 분이 가지 못하시고 기다리고 있음 선물이 아니잖아요
냥2시간 전
꽃잎까지 붙잡네, 애초에 ㅇㅈ
ㅈㅎㄹㅈ(248.187)2시간 전
쓰니 남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