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리나 가셨으려나 가시는 길에 신은 편하셨으려나 가시는 길 스치는 바람에 꽃잎이라도 흩날렸으려나 꽃향기에 지친 발걸음이 조금이나 피곤함이 가셔야할텐데 돌아서는 님 등뒤에서 차가운 얼굴로 외면하던 내 마음속 쓰린 눈물은 고이 접어 내 마음에 묻으리다 그러니 그대는 그대가 가야할길을 뒤돌아보지 말고 쭉 가시길,, 그것이 그대를 연모했던 나의 선물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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