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전세집 수리문제
전세집에 살고있는데
5년 전 콘센트가 고정이 안돼있고 드라이기 사용할때 스파크가 한 번 튀었어서 집주인께 말씀드리고(알겠다 하고 어떠한 조치도 안취해주셨습니다) 그 콘센트를 안쓰고있다가
저도 잊어버리고 올해부터 사용을 했었는데요
스탠드, 멀티탭 이렇게 두개 꽂아놓고 멀티탭은 태블릿pc 충전 선풍기 이렇게 꽂아서 사용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두꺼비집이 계속 내려가길래
집주인한테 말하니까 집주인의 지인 전기수리하시는 분이 같이 오셨더라고요
저는 용무가 있어서 잠시 나갔다오니
그 문제의 콘센트 문제가 맞고 선이 타서 눌러붙어있었다
수리비가 33만원 이고 제가 전기사용을 잘못한거니까
저에게 10만원 부담을 요구하셨습니다...;;
콘센트 스파크 튄거 말씀드리지 않았냐 하니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일단 제가 부담 할 책임은 없는 것 같다 잘 말씀드리긴 했는데 마음이 찝찝해서 글 올려봅니다 ...
집이 오래돼서 5년 살면서 누수공사 두 번 화장실 벽에는 이유없이 금이 갈라지질않나 세탁기 고장나지 에어컨 고장나지
집주인은 자꾸 돈이 깨진다고 속상해하시고
남의 집에 살기 참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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