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19) 임신할까봐 걱정되서 첫경험이 망설여져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대학와서 남자친구를 처음사귀고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어요
그런데 6개월정도 되면서 남자친구가 관계에 대한 얘기를꺼내는데
저는 임신에 대한 걱정때문에 너무 무서워요 ㅠㅠ
남자친구를 사랑하구 저도 사랑받고있어서 정말 이 걱정만 아니면 저도 하고싶지만
관계는 사랑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 일어날 일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그럴수 없잖아요..
남자친구는 피임을 완벽하게 하면 확률이 극히 적으니까
그걸로 걱정하지는 않아도될거같다구 해요
제가 너무 걱정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안심이 안돼요 ㅠㅠ
물론 제가 하도 무서워하니까 절대 강요하고있진않아요
아무리 찾아봐도 100% 피임법은 없다고 나오고..
피임약은 몸에 안좋아서 먹기 싫구ㅜㅜ
콘돔을 껴도 피임에 실패할수있다고 하는데
그럼 아직 졸업도 못했는데 그럼 나는 어떡하고
임신된 아이는 어떡하고 이런 걱정이 너무 많아요 ㅠㅠ
다른분들은 이런 걱정 없으셨는지
남자든 여자든 다 이런걸 감수하고도 사랑하니까 한다 이런건가요
아님 제가 걱정이 너무 많은건가요...ㅠㅠ
댓글 23
vv3시간 전
1%라도 불안하면 하지마요. 진짜.
jsjz(240.26)3시간 전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 하지 말아요, 걱정하는 그부분은 기우일지 몰라도 만약, 경험하게 되면 다른 어떤 부작용이 생길것 같군요, 님 성격이나 성향으로 봐서는 ..... 자신의 생각이 완젼 바뀔때까지는 섣불리 행동하지 말길! 글고, 남친이 진심이면 충분히 님을 이해하고 기다릴겁니다, 그게 진정한 ...사랑하는 감정이니까요, 또 남자라면, 딱 한명의 자기여자에게 만큼은 그렇게 해야합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억지로...또는 자꾸 요구하여 부담주면 안되죠, 사랑이란 감정은 상대 배려가 우선이니까요, 이런 이야길 상대에게 해보길.. 그래서 반응을 봐요,어떻게 대답하나.... 상대가 응하지 않는데 자꾸 요구하는 남자라면 ...일단은 불순하다고 밖에... 심하게 이야기해서 그럼, 그거 하자고 만나는 거 밖에 더 됩니까? 그리고 대개 이런 남잔 ..목적달성 이후에 도망가는 경우도 허다하거든요, 여길 주욱..둘러봐요,온통 그런 얘기 천지 아닙니까? 남녀관계는 간단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며 또 이후 행동만큼은 신중하,,,! 바로 후회하겠다 라는 생각이 1%라도 들면 하지말길!!!
ㄷㄷ3시간 전
불안하면 안하는 게 맞음. 남자들은 지들이 임신 안 하니까 무감각한거임. 그 마음 절대 이해 못함.
ㄹㅇ(195.56)3시간 전
후회할짓하지마라 사랑해서 다하는게아니고 사랑하니까 더 지켜주고싶어야 정상아닌가? 걍 따이고 버려질수도
abc(165.120)3시간 전
하지마세요 여자만 손해 ㅅㅂ
gg(175.21)3시간 전
첫 관계가 29살때였어요 그전까지는 관계를 가진다는 거에 대해서 생각해본적도 없고 큰일나는줄알았죠 ㅋㅋ 그러다가 남친이랑 모텔에 가게됐고 첨 관계를 가졌죠 물론 피임을 했구요 그전까지는 정말 저도 불안해서 만약 준비가 안된 상태에 덜컥 애라도 가지면 어쩌나 해서 관계를 피해왔었어요 남친과 관계를 가지게 될 상황이 오면 피임기구 사용하게 하고요 만약 그래도 님이 불안하면 산부인과 가서 바로사후피임약 처방받아요 피임약도 자주 먹으면 생리불순이 올수도 있으니까 콘돔이 낫겠죠
vjr3시간 전
솔직히 확률이 매우 낮다고 하지만 어쨋든 피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임신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게 내가 아닐거라는 생각은 버려야한다고 봄.....
ㅎㅇ3시간 전
저는 남자친구랑 2년됬구요 글쓴이분이랑 동갑이예요^^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겨요ㅠ 한달 전쯤에 남자친구랑 처음 했는데 전 너무 후회되서 다음날 바로 헤어지자고했었어요ㅠㅠ관계라는게 여자한테는 상대를 얼마나 믿고 사랑하느냐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상대를 얼마나 믿고 사랑하느냐는 바탕이고 임신이 되었을때 서로 책임질 수 있는 상태냐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남자친구는 이런 제 불안을 이해해주지못했고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믿지 못한다고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다가 그냥 어물쩡 넘어가서 관계를 맺게 되었어요. 피임은 제대로 했지만 날짜도 좀 불안하고 생리도 예정날짜보다 2주나 늦게 해서 불안해서 미칠거같았어요 폰으로 낙태 임신 이런 것들 검색해보고 그런거 검색하는 제 자신이 너무 역겹고 싫더라구요ㅠㅠ그러다 결국 임테기사서 확인해봣어요. 당연히 임신은 아니었죠.. 임테기로 확인해보고 3일정도 후에 생리했었어요. 얼마 전부터 다시 사귀고있기는 하지만.. 너무 불안하고 싫어서 이제 다시는 안하고싶어요ㅠㅠ 남자친구한테도 제 마음을 다 말했구요.. 아예 그런 분위기 자체를 안만들어요 이젠.. 글쓴이분께서 좀더 많이 생각해보시고 결정내리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하기로 결심하셨으면 2~3중으로 피임하셔서 불안감 최대한 없애시구요!
hwks3시간 전
저도 글쓴이랑 똑같은 생각 가지고있는 22살 여대생이네요. 내가 이사람을 아무리 사랑하고 피임을 완벽하게 한다고 해도 내가 예외라는 법이없잖아요. 전 그래서 성관계는 단호박으로 안합니다. 물론 사랑을 나누고 어쩌고 더 깊어지고 사랑스러워지고 저도 너무 좋고 하지만.... 전 성관계= 아이를 가지기위해 하는 사랑의 행위 라고 저만의 공식을 세웠어요. 한마디로 내가 지금 이사람과 성관계하면 임신이 된다 라고 생각해요. 그럼 단지 사랑하고 서로를 더 알고싶고 흥분된단 이유로 관계를 맺을수 없게되요. 전 이게 겉잡을수도 없는 일이 일어나는것보단 진짜 천만배낫다고 생각해요. 친구는 친구의 생각을 따르길!!!
ㄴㅎ3시간 전
불안하니 하지 말아야죠.. 해도 득될 게 없어보여요ㅜㅜ 해도 한동안 걱정만 할듯합니다.
ㅇㅅㅇ2시간 전
불안하시면 하지마세요
ㅇㅈㅈㅁ(193.6)2시간 전
그 한순간에 쾌락을 즐기면 몸도 아프고 정신도 불안하고 허무하고 후회되는 느낌을 많이 받을텐데.
ㅈㅁ2시간 전
로또되실분이네
kqqd2시간 전
그럼 안하는 거에요. 이중피임의 경우 아무래도 확률이 희박한게 사실이고, 그게 그렇게 크게 걱정 안되면 하는거고, 걱정이 너무 되면 안하면 되는거지 뭘.
ㅈㅂㅎ2시간 전
불안하면 안하는 게 맞음. 남자들은 지들이 임신 안 하니까 무감각한거임. 그 마음 절대 이해 못함.
ㄴㅎㅂㅅ2시간 전
글쓴이분 루프 하세요 요즘엔 싼 구리루프 외에 30만원 정도 하는 호르몬 루프 미레나가 있더라구요 부작용 걱정 되시면 충분히 의사님과 상의 후에 하세요 시술은 금방 합니다 ^^
hqh(230.40)2시간 전
임신이 그렇게 쉽게 되는건 아니지만 본인이 불안하다면 좀더 시간을 두는게 좋을꺼같네요 남자친구한테 잘 말해주세요 대충 말하면 서운해합니다 잘 이쁘게 설명하시면 님을 몸이아닌 마음으로 좋아하는거면 충분히 이해해줄꺼에요
ㅇㅇㅇ2시간 전
그런 불안한 마음으로 하면 죄책감만 더 커지고 불안감때문에 관계가 더 힘들어져요. 아직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남자친구때문에 해준다면 그것처럼 어리석고 나중에 후회하는일이 없네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경험이라는것이, 한번은 어렵지만 나중엔 막 나가게 되고 결국 나는 임신 안될거야 라는 어리석은 믿음에 빠져있다가 뒷통수 제대로 맞고 후회하게 된답니다...
dd2시간 전
성관계는 아주 신중하고 조심히 접근하셔야 할 문제는 맞아요. 하지만 확률이 0%가 아니라는 말에 너무 무서워하실 필요는 없어요. 극단적으로 말해, 우리가 내일 죽을 확률도 0%는 아니잖아요. 가끔은 너무 과한 걱정도 있는 거예요.
vv(140.234)2시간 전
무슨 사랑이 밥먹여주나 ㅋ 섹스는 임신하기 위해서 하는거임 ㅇㅇ 임신이 될까바 불안해하다니. 임신하기 위해서 섹스하는거구만 -_-ㅋ 뭐 누구는 사랑을 위해서 쾌락을 위해서 라고는 하지만 가장 본질적인건 임신하기 위해서 섹스하는거 아님? 섹스 자체가 유전자를 전하기 위해 하는 행위인데, 본질적인 것을그 배제하고 단순히 미혼남녀가 섹스 하면 그게 무슨 뜻임? 결국 쾌락을 위해서 하는거 아님? 임신을 배제한 섹스. 그거부터 불안전한거 아님?ㅋㅋㅋ 부부야 섹스해도 괜찮지.임신해도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이잖음? 본질적인 것을 베이스로 깔고 하는 섹스랑 본질도 없이 단순히 섹스하는거랑은 차이 많이 있다. 그러니 섹스해서 임신하고 나서 사고였다, 실수였다 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넌센스. 그리고 결국 섹스하고 나서 임신하면 모든 피해는 여자가 100퍼센트 받게 되어있다. 님이 섹스에 대한 가치관만 확실하다면 머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여기는 내 가치관 써봄요 ㅇㅇ 더 자세한 사항은 닥터엘의 러브앤섹스 들어가보셈. 정독요망.
aasz(139.254)2시간 전
피임약 먹고 콘돔까지 했는데도 임신한 내친구 결국 대학교 3학년때 배불러서 학교 다님; 지금 동기들 다 취직해서 사회생활 하고 연애하고 다니는데 애기 똥기저귀 갈고 젖먹이고 단칸방에서 육아함 확신없으면 하지마요. 인생 훅감. 정 불안하면 산부인과 가서 임플라논 하는거 추천함. 팔에 해서 무서운건 덜 할거임
ㅇㅂ(133.189)2시간 전
구럼하지마요해놓고맨날걱정하면서스트레스받느니 임신해도괜찮을 상황될때까지하지마세요
ㅁㅁ2시간 전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