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어머니 자고 가겠다는 거 거절했더니 싸가지 됐어요
연락도 없이 갑자기 오셔서 오늘 자고 가겠다고 하셨어요.
방 준비도 안 됐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이 있어서 정중하게 오늘은 어렵다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랬더니 표정이 확 바뀌시더니 나중에 남편한테 전화해서 며느리가 싸가지가 없다고 하신 거예요.
약속도 없이 자고 가겠다는 걸 거절하면 싸가지가 되는 건지 진짜 이해가 안 돼요.
거절한 제가 잘못한 건가요?
댓글 6
ㄷㅋㅁㄷ(151.105)14시간 전
평소 관계가 중요할듯. 원래도 저렇게 막무가내인 분이면 그냥 쓰니가 싸가지 없는 사람 되더라도 저렇게 하는게 맞고, 평소에 서로 잘 해주고 하다가 갑자기 저런거면 쓰니가 잘못한게 맞고. 그런데 일단 글만 보면 전자인거 같음.
ㅈㅈ14시간 전
간만에 친구가 놀러와도 하룻밤 정도는 재워줄수 있다. 시어머니가 맨날 오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아들집에 온건데 며느리따위가 뭐라고 니가 반대함? 니돈으로 집샀냐? 얼척없네. 나중에 니 애미가 놀러와도 사위한테 쫒겨날줄 알아라
abc13시간 전
어른께 자고 가는게 뭐냐 이 싹바가지야 학교 다닐 때 존댓말 안배웠냐
ㄷㄷ(153.115)13시간 전
그걸 왜 네가 받아줘야 돼 뭐임
ㅇㅅㅇ13시간 전
그냥 남편한테 해결하라고 하지. 왜 그러셨어요... 나 같으면 오셨으면 쉬었다 가세요 다만 제가 바빠서 내일 아침 일찍 나가봐야합니다. 편하게 쉬었다 가세요.. 라고 했을듯.. 좀 어리버리 하긴 하네요...
vjqz13시간 전
애초에 연락없이 온게 무슨 예의냐 어이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