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친한 여직원 (제가 예민한가요?)

ㅇㄴㅊㅋ· 2026.08.04 11:07· 조회 137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임신 3개월 차 임산부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한번 읽어주세요. 남편 회사 직원 중 친한 직원이 한명 있습니다. 남편은 40대 초반 친한직원은 20대 후반 A양이라고 부를게요 남편도 그 분은 저한테 이야기할때 “그 친한 직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에게도 A양이야기를 많이해요 그 직원의 연애사 가족사를 자세히 알고있습니다 예를들면 -그 A양의 남자친구에 대해 직업 갈등 등등 잘알고있음 남편이 A양에게 “또 거기서(남친 집에서)잤냐?“이런이야기 사생활도 이야기함 -부모님, 언니, 언니의 남자친구까지 집안사정, 부모님과 관계가 어떻다든지 모든 이야기를 알고있음. -A양은 남편 사무실에 하루 3-4번 방문한다고함. 여직원 사무실은 바로 옆 . 남편은 대표라서 사무실 혼자 씀.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함 남편이 파랑색 티를 입고 갔더니 A양이 얼굴이 까만데 그 티를 왜입었냐며 안어울린다고 엄청 뭐라했답니다 그래서 그 티는 그 뒤로 안입습니다. -A양이 저희 남편보고는 대표님 봐서는 소개팅 상대로 30대 후반도 괜찮을거 같다며 하고나니 너무 아닌거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남편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남편이 30대로 보이는 동안입니다 A양과 얽힌일로 크게 싸운 일을 써볼게요 -결혼하기 직전쯤 제가 90년생이고 그 A양은 저를 ”ㅇㅇ 언니“라고 말합니다 그 A양이 남편에게 “ㅇㅇ언니 시험관 바로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저는 얼굴도 모르는 20대 여자직원애가 선 넘는거 같아서 많이 화났고 크게 싸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그런 일이 있었는데 남편이 하얀색 쿨 티셔츠를 입고 출근했더니 A양이 젖꼭지가 너무 까맣게 보인다고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입으면 안되겠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남편이 하얀색티입어도 젖꼭지가 어떤지 잘 눈에 안보였거든요 너무 황당하고 또 화가나더라구요. 남편은 별거아닌일가지고 뭐라한다고 하는데 저는 참다참다 너무 화나서 그럼 그 직원 내보내라했더니 그 직원이 모든걸 알고있어서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갑다고합니다 임신한데다가 일주일에 한번은 이런저런 일로 싸워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이런일까지 엮이니 너무 힘들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댓글 3
ㄱㄱ(216.122)2시간 전
사생활에 외모평가까지 조카 선넘음 ㅇㅇ
fjz(239.182)2시간 전
그걸 왜 니가 자랑하냐 개웃기네
gac(193.202)1시간 전
저건 예민한게 아니라 선 넘은거지 ㅇㅈ 남편도 그걸 자랑처럼 듣고있네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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