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편과 친한 여직원 (제가 예민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임신 3개월 차 임산부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한번 읽어주세요.
남편 회사 직원 중 친한 직원이 한명 있습니다.
남편은 40대 초반
친한직원은 20대 후반 A양이라고 부를게요
남편도 그 분은
저한테 이야기할때
“그 친한 직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에게도 A양이야기를 많이해요
그 직원의 연애사 가족사를
자세히 알고있습니다
예를들면
-그 A양의 남자친구에 대해 직업 갈등 등등 잘알고있음
남편이 A양에게
“또 거기서(남친 집에서)잤냐?“이런이야기 사생활도 이야기함
-부모님, 언니, 언니의 남자친구까지 집안사정,
부모님과 관계가 어떻다든지 모든 이야기를 알고있음.
-A양은 남편 사무실에 하루 3-4번 방문한다고함.
여직원 사무실은 바로 옆 . 남편은 대표라서 사무실 혼자 씀.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함
남편이 파랑색 티를 입고 갔더니
A양이 얼굴이 까만데 그 티를 왜입었냐며
안어울린다고 엄청 뭐라했답니다
그래서 그 티는 그 뒤로 안입습니다.
-A양이 저희 남편보고는 대표님 봐서는
소개팅 상대로 30대 후반도 괜찮을거 같다며 하고나니
너무 아닌거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남편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남편이 30대로 보이는 동안입니다
A양과 얽힌일로 크게 싸운 일을 써볼게요
-결혼하기 직전쯤
제가 90년생이고
그 A양은 저를 ”ㅇㅇ 언니“라고 말합니다
그 A양이 남편에게
“ㅇㅇ언니 시험관 바로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저는 얼굴도 모르는 20대 여자직원애가 선 넘는거 같아서 많이 화났고 크게 싸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그런 일이
있었는데
남편이 하얀색 쿨 티셔츠를
입고 출근했더니
A양이 젖꼭지가 너무 까맣게 보인다고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입으면 안되겠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남편이 하얀색티입어도 젖꼭지가 어떤지 잘 눈에 안보였거든요
너무 황당하고 또 화가나더라구요.
남편은 별거아닌일가지고 뭐라한다고 하는데
저는 참다참다 너무 화나서
그럼 그 직원 내보내라했더니
그 직원이 모든걸 알고있어서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갑다고합니다
임신한데다가 일주일에 한번은 이런저런 일로 싸워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이런일까지
엮이니 너무 힘들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댓글 3
ㄱㄱ(216.122)2시간 전
사생활에 외모평가까지 조카 선넘음 ㅇㅇ
fjz(239.182)2시간 전
그걸 왜 니가 자랑하냐 개웃기네
gac(193.202)1시간 전
저건 예민한게 아니라 선 넘은거지 ㅇㅈ 남편도 그걸 자랑처럼 듣고있네 황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