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윗집 층간소음 보복 어떻게 하나요?
참고 참았습니다
이사오고 반년 참았네요.
윗집 사는 사람은 정신 나간 사람처럼 밤 10시부터 자정을 넘긴 시각까지 특정되는 한 곳에서만 쿵쿵쿵쿵 내리치는 소리가 나는데 이게 집 전체가 울립니다. 티비소리를 뚫고 쿵쿵 소리가 다 들려요..
관리소장 말에 의하면 윗집은 입주부터 지금까지 노부부 둘이서만 산다고 하는데 막상 저희가 엘리베이터에서 본 사람들은 노부부가 아닌 중년 부부랑 자폐아이를 꽤 자주 봤거든요.
윗집으로 올라가면 안된다는 거 알지만 밤에 남편이 올라갔을 땐 늘 노부부가 있었구요..
저희 윗집이 아닐 수 있다고 하실텐데 윗집 대각선은 지금 남자 두분만 거주 중이세요.
올라가거나 전화할 때마다 저희를 정신병자라고 말을 하면서 자기 집엔 운동기구도 없고 뛰질 않는다 정신병자네 이러시네요
우퍼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우퍼는 스토킹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하고..
경비실에 아무리 전화해도 해결도 안되고. 미치겠어요.
윗집의 윗집으로 올라가서 양해 부탁드리고 미친듯이 새벽 내내 뛰고 오고 싶을 정도예요….
어떻게 보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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