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딸이 안 하던 말을 합니다
25살이 돼서 취준하다가 방청소도 안 하고 잠만 자는 딸에게
정신머리 챙겨라 언제까지 부모가 널 챙겨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한심하다
라고 했는데 실제론 대답 없다가
방금
엄마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25살 될 때까지 거둬줘서 고마워
그래도 엄마아빠같은 부모님이 없는 것 같다며 사랑한다 라고 카톡 왔어요
갑자기 이걸 보니까 슬프고 안쓰럽네요…
사실 저도 화만 난게 아니라 딸이 걱정돼서 한 말이었는데…ㅎㅎ



댓글은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