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딸이 안 하던 말을 합니다
25살이 돼서 취준하다가 방청소도 안 하고 잠만 자는 딸에게
정신머리 챙겨라 언제까지 부모가 널 챙겨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한심하다
라고 했는데 실제론 대답 없다가
방금
엄마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25살 될 때까지 거둬줘서 고마워
그래도 엄마아빠같은 부모님이 없는 것 같다며 사랑한다 라고 카톡 왔어요
갑자기 이걸 보니까 슬프고 안쓰럽네요…
사실 저도 화만 난게 아니라 딸이 걱정돼서 한 말이었는데…ㅎㅎ
댓글 7
ㅇㅇㅇ2시간 전
딸하는 말이 무섭게 느껴지네요 돈벌면 부모손절할꺼처럼 바로 독립할듯
wjs2시간 전
내 과거같군 자는거 아니고 우울해서 그럼 아마 밤이나 새볔까지 별생각다하다 잠든거일껄여 본인도 다알고있음 인생은 내가 원하는대로 흐르지 않아요
vxv(134.67)1시간 전
이중인격자
xs(180.167)1시간 전
남자생겼군!
ㅇㅋ1시간 전
걱정돼서 한말을 왜 저렇게함? 나같으면 잘 다독여주고 다시 일어설수있게 용기를 줄듯
vv(202.161)57분 전
쫓겨나서 독립할 생각하니까 막막해서 수작부리는거지 간사한 년 같으니라구
ㄴㄴ33분 전
저렇게 답 온 거 보면 딸도 많이 참고 있었나보네 어이없네 하다가도 마음 아플만하다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