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회사 대표에게 맞았습니다.
저희 남편이 저번주 목요일에 회사에서 폭행을 당했습니다.업무중에 서로 의견 다툼이 있었고 대표가 뺨을 한대 때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이 지금 때리신거냐고? 그럼 고소하겠다고 했더니,
어차피 고소할거면 더맞으라고 가슴팍을 주먹으로 한대 또 쳤다고 합니다.
이후 직원들이 달려들어서 말려서 폭행은 일단락 되었고 남편은 바로 퇴근하였습니다.
다음날 도저히 회사 출근해서 대표를 마주칠 자신도 없고 너무 화가 나서 다음날 휴가계 내고
그렇게 주말이 지나고 대표는 아무렇지도 않게 업무 지시를 카카오톡으로 시켰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최소한 대표가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면 그냥 없던일로 하고 회사를 다닐
생각이었는데 대표는 미안한 내색은 커녕 아무일 없던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표에게 그나마 있던 정마저 떨어져서 오늘 출근해서 2일 휴가계를 쓰고
퇴근하는길에 대표에게 전화가 왔답니다.
그딴식으로 행동할거면 남은 연차 다 차감해서 써버리고 퇴사하라고 했답니다.
이말 듣고 남편은 오히려 피해자는 나인데 본인이 퇴사 압박까지 하는걸 보고
그냥 넘어가기는 너무 억울해서 노동청에 신고, 경찰에 고소, 민사까지 처리하려고
생각중이고, 일단 증거 먼저 확보해야 하는데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을까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홧병올 지경이어서 우선 내일 정신과 가서 상담받고, 가슴 맞은 부위 및
빰 맞은 부위에 대해서도 정형외과등을 방문해서 진단서 또는 의료 기록이라도 남겨놓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 맞았으니 직원들의 진술등도 필요할 것 같은데
그 직원들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중이니 남편에게 유리하게 진술해줄지도 걱정이고
cctv 등은 사무실이라서 확보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선 전화 통화로 퇴사 통보하는 것과 맞은거로 제일먼저 노동청에 신고먼저 하고 추후 형사 민사 처리가 가능할까요?
댓글 4
ㅗㅜㅑ1시간 전
얼른 진단서나 끊으삼 사장은 설마 네깢게 고소하나라고 같쟎게 생각 중 회사에 떠벌이지말고 진행해요
ff57분 전
ai 한테 물어봐요. 변호사들도 ai 한테 물어 봄.
ㅈㄷㅇ41분 전
그자리에서 바로 112신고 !
wjs12분 전
이건 걍 폭행이네 팩트부터 잡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