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근황!
안녕하세요! 벌써 중3이네요..ㅎㅎ 중2때 쓴글을 오랜만에 읽어봤어요 저때 참 힘들었겠구나..라며 스스로 다독엿습니다ㅎㅎ 사실 저런 시기가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는것 같아요 댓글을 읽고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저 하나를 위해서 시간내서 글을 써주는게 참 고마웠어요 저날 이후로 용기를 좀 냈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도 시도해보고(엄청난 감량은 아니지만!!)쌤들이랑 미니토크도 해보고! 암튼 어떤일에도 흥미없고 나서질 않던 제가 주변 눈치 안보고 한번 나대?보기로 했어요하핫
그래서인지 중2 마지막날에 2학년 전교생중에서 최초로 장학금도 받았습니다ㅎㅎ
그리고 26년도에 중국을 갔다왔어요 약 한달정도?
계속 집에서 누워있는 저를 바꿔보기위해!
중국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밖에 나갔어요(매우 큰 도전..)
계속 현지인과 소통하려고 막 말도 걸엇구ㅎㅎ
그리고 한국에 왔어요!!
3학년 첫 등교하고 도서부,배구부 등등 모집을 하더라구요 위원회는 3학년이라 아쉽게 못했습니다ㅠㅠ 처음으로 학교에서 하는 활동에 지원해봤어요 근데!! 도서부에 뽑힌거 있죠ㅎㅎ
저날 진짜 뿌듯했어요 내가 시작하면 뭔가 바뀌는구나
처음으로 어딘가에 소속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짜 기분 째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생일이 지나고 오랜 버킷리스트였던 첫 알바를 했어요! 처음이라 잘하고 싶어서 더 꼼꼼히 딴짓안하고 열심히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사정으로 한달만에 그만두었던..ㅜㅜ 나름 경력?이 쌓이니깐 다음으로 키즈카페에 도전! 바로 뽑히고 4개월 정도 근무했어요 하지만 미성년자가 애들을 돌보는것에 컴플레인이 들어와서 또 그만두었죠..ㅎㅎ
또! 지역에서 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모집하더라구요 이번에도 또 도전! 한번에 뽑히고 지역대표로 회의하고 축제열고… 진짜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대회에 나갔어요 이것저것 새로운 도전을 하다보니깐 대회를 나가보고싶어서 내 장점인 중국어로 전국말하기대회에 참가했어요 약 230:17을 뚫고 본선 진출! 하지만 참가성만 받았습니다..ㅎㅎ 너무 떨리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엄청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내 자신이 참 대견하더군요
그렇게 6개월동안은 나름? 바쁘게 살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다이어트를 정말 해보려구요 다이어트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특히 식욕.. 예전에는 제 자신을 꾸미고 자존심을 높이려는 다이어트를 했다면 이제는 좀 더 저를 아끼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해보려고 해요..!! 또 다시 근황 전할테니 기다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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