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연끊고 잘 살수있을까요..

ㅎㅇ· 2026.07.27 15:19· 조회 137
현재 26살여자구요 그동안 너무 아빠 손아귀에서만 산것같아 너무 답답해요 그래서 모든걸 포기하고 걍 떠나고싶어요 아빠가 중소기업대표고 저는 외동딸인데 4년동안 아빠회사에서 일했는데 일이 너무 어렵고 안맞아서 진짜 너무너무 관두고싶었거든요? 근데 아빠가 금전적으로 지원도 많이해주고 하니까 난 솔직히 무스펙이니까 이악물고 버텼는데 회사생활도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들고 아빠랑 애초에 앙숙이라 마주치기만해도 엄청 싸우고 뭐만하면 집나가라,차 뺏겟다 협박하고 아진짜 내가 왜이러고 살아야되나 평생 아빠눈치보며 살아야되나 현타와요 물론 아빠밑에 있으면 금전적인 문제는 없겠죠 근데 무엇보다 아빠랑 살면서 아빠회사에 다니는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나도 좀 20대애들이랑 일해보고싶고 자유롭게 놀아보고싶고 한데.. 당장 나가면 월세 안밀리고 낼수있을지도 걱정이고.. 괜찮을까요 남은 20대라도 청춘(?)을 즐기고 싶기도하고 이미 일도 아빠와의 관계도 너무 지쳣어요.. 조언부탁해요
댓글 21
ㅇㄹㅎㅅ(106.36)07-27
배부른 소리다. 그냥 회사 때려치고 독립해보세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알게됐지만 이미 늦겠죠 ^^.. 고마움을 알아야 님이 성장할듯 합니다. 회사때려치고 차 반납하고 당장 독립하세요. 지원 한개도받지 말고, 굶기도 해보고, 한 번 어렵게 살아보세요. 그럼 아 내가 진짜 배부른소리 개편하게 살면서 찡찡거렸구나 내가 병신이었구나 깨달을거에요. 그때 다시 깨닫고 들어가면 아빠한테 깍듯하게 하게될거임 지금 그 회사가 짜증나고 아빠랑 안맞고 스트레스가 별거 아닌지. 알게될겁니다. 다른 회사 다니면서 사장딸이 아니라 일개직원으로 들어가서 상사한테 개쌍욕먹고, 졸라혼나면서 200만원 겨우받아서 월세내고, 전기세,수도세 내고, 돈 다떨어져서 삼각김밥으로 연명하면서 그렇게 살아보세요.. 진짜 꼭이요. 그래야 님이 하찮은 병신으로 계속 자라나지 않고, 인간 답게 살아지게 될 것 같아요. 좀 깨달아야 인간이 될 것 같네요. 더 좋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꼭 독립하세요. 지금 가진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님은 몸으로 깨우쳐야 정신 차릴 거 같습니다.
ㄴㄴ07-27
아버지가 쓰니한테 저지른 나쁜 짓들을 써주세요
no07-27
젊었을때 한번 도전해봐요 그냥 꾹꾹참고 그상황을 견디는것도 아니라봐요 나중에 후회할지언정 경험은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거든요 극단적으로 결정하지말고 좀 성숙하게 고민해보고 결정해고 행하는것도 좋다고 보네요 나가서 후회할수도 있고 오히려 더 적성에 맞게 잘 나아갈수도 있고 그 결과는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후회라고 해서 실패도 아닌거 아시죠? 응원할게요!!
qwe07-27
무스펙이면 당장 나가서 뭐하게? 뭐라도 준비하고 나가던가 4년동안 뭐함?
ok07-27
나가보면 느끼겠지 ㅋㅋㅋㅋ 아 아부지 말씀 제가 다 따르고 회사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ㄱㄱ07-27
그냥 독립해서 나가봐요. ㅈ됨을 직집 몸으로 느껴봐야 아는 부류인거 같은데 하고 싶은건 해봐야지
ㅈㄷ(233.13)07-27
나가 살아봐. 현실이 어떤지 뼈저리게 느끼고 아빠 죄송해요 하겟지.
asd(144.158)07-27
연 끊는 집은 부모가 자식 돈으로 도박하고 술마시고 이런 막장급집이고 쓰니는 그냥 철 없어서 떼쓰는 거.
ㅇㅁㅇ07-27
독립 할 돈은 있으세요? 그게 있어야 독립을 하든 뭘 하든 합니다. 통장의 잔고를 먼저 확인하세요.
ㅎㅎ07-27
나기서 진정으로 독립을 하세요~
ㅜㅜ07-27
본인 선택? 혹은 성향을 잘 생각해야됨 돈 안정적이다고 행복하지 않을 수 있고 그 답답한 거 벗어난다고 행복시작도 아님 아버지 기업이나 재산 물려받는 자식들은 당연히 부모 눈치 보고 그림자 안 벗어남 벗어나려는 의지도 없고 불합리도 잘 참음 근데 그 돈 받아봤자 내 인생이 의미가 없다, 미칠 것 같다 수준이면 진짜 스스로 돈을 벌어보셈 경제적 독립이 진짜 제일 중요함 자립해야 부모와 관계가 더 좋아질 수도 있음
ㅅㅈㅎㅊ07-27
26살에 저금 얼마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버지 밑에서 열심일 일배우고 열심히 돈모으고 해라... 도전의식을 갖고 독립해서 혼자살아보세요... 자존감도 키우고 열심히 살아라.
vhxj07-27
어리니까 그렇게 생각 할 수는 있어요 ㅋㅋ 나가 살면 꽃밭일거 같죠? 나가면 더 똥밭이에요 무스펙 이라면서요 그나마 아빠가 대표님이시라 일할수 있는거예요 요즘 중소기업도 최저임금 많이 올라서 무스펙? 잘 안뽑아줘요 저라면 퇴사 걱정없이 다닐수 있는 아빠께 감사하며 다닐텐데 부럽네요 ㅋㅋ 그래도 나가고 싶으면 나가봐요 숨만 쉬어도 월 200만원 나가는거 일도 아닌데 경험해봐야 알죠뭐.. 그후엔 아마 효녀가 될수도 있어요 ㅋㅋ
ㅂㄷㅊ07-27
아빠회사에서도 못버틸 정도로 일을 못하는거면 이세상 어느회사를 가도 못버팀 아마 편의점 알바도 못할거 같은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말고 그냥 집에 있어라 아빠랑 연 끊고 지원도 없이 집 나가 살면 너 굶어 죽는다
ㅇㅋ(182.225)07-27
참 해맑다.
ㄱㅋ(243.242)07-27
배부른 소리다. 그냥 회사 때려치고 독립해보세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알게됐지만 이미 늦겠죠 ^^.. 고마움을 알아야 님이 성장할듯 합니다. 회사때려치고 차 반납하고 당장 독립하세요. 지원 한개도받지 말고, 굶기도 해보고, 한 번 어렵게 살아보세요. 그럼 아 내가 진짜 배부른소리 개편하게 살면서 찡찡거렸구나 내가 병신이었구나 깨달을거에요. 그때 다시 깨닫고 들어가면 아빠한테 깍듯하게 하게될거임 지금 그 회사가 짜증나고 아빠랑 안맞고 스트레스가 별거 아닌지. 알게될겁니다. 다른 회사 다니면서 사장딸이 아니라 일개직원으로 들어가서 상사한테 개쌍욕먹고, 졸라혼나면서 200만원 겨우받아서 월세내고, 전기세,수도세 내고, 돈 다떨어져서 삼각김밥으로 연명하면서 그렇게 살아보세요.. 진짜 꼭이요. 그래야 님이 하찮은 병신으로 계속 자라나지 않고, 인간 답게 살아지게 될 것 같아요. 좀 깨달아야 인간이 될 것 같네요. 더 좋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꼭 독립하세요. 지금 가진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님은 몸으로 깨우쳐야 정신 차릴 거 같습니다.
ㅗㅜㅑ07-27
이해는 하는데 나가면 쾐찬을 것 같지 차라리 아버지 한테 욕 먹는게 나음 아버지 한테 듣는 욕은 그러니라고 생각이라도 하지 남한테 들어봐 더 엿 같음 거기다 돈도 더 안줘 대우 맏고 싶고 그러면 먼저 니 스팩 부터 키워 그러지 않을 경우 조용히 아빠 회사나 잘 다녀 엉뚱한 생각 말고
ㅋㅇㅅㄴ07-27
충분히 그런 마음 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또 다른 사회생활을 겪어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세상 바깥을 겪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처럼 부모님의 금전적인 도움과 자유를 동시에 즐긴다는 것은 욕심인 것 같고, (물론 다 큰 성인 용돈 두둑하게 챙겨주신다면야 정말 최고로 행복하겠지만..ㅠㅠ 주시면 감사하게 받는거지 당당히 요구할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아직 나이도 젊으시니까 세상을 겪어보며 내가 하고 싶은 건 뭔지, 연고없는 곳에서 월급 받아보며 또 다른 의미에서의 이 악물어봄도 경험해보시면 인생 전반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아버지 손아귀에서 벗어나(?) 씩씩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주시면 부모님도 '아,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도 우리 딸은 잘살겠구나~'하고 안심하시고 그 외의 결정에서도 따님의 선택을 지지해주실 거에요! 바깥에서 벌어온 월급 쪼개서 작게나마 부모님 용돈 드리면 얼마나 기특해하고 좋아하시겠어요ㅎㅎㅎ 지금까지 아버지 밑에서 고통이셨겠지만, 밖은 또 다른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시고,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화이팅!!
ㅈㅅㅋ07-27
부모님,형제자매와 인연끊겠다는거 90% 이상 한녀들이네 죄다 무슨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난 엄청 착하고 순수한데 주변사람이 죄다 사이코패쓰래 ㅋㅋ
ㅊㅅㅁ07-27
아직 어리니까 새로운 곳에서 도전해보세요
ㅜㅜ07-27
똥을 싸고 자빠졌네... 연을 끊고 산다고? 그냥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하고 싶은게 아니라 연을 끊는다네... 중소기업이야 구멍가게야? 확실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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