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내로남불 진짜 빡침;

ㅋㄷㅁ(144.183)· 2026.07.25 22:16· 조회 198
우리집 구조가 세탁실이 부엌에 붙어있고 문 달려있음. 거실이나 방들 안에서 우리집 세탁기 소리도 안 들림. 주말에 가끔 안나가고 집에 있어도 다른 집 세탁기나 청소기 소리 잘 안 들릴 정도로 소음은 없는 편임. 내가 아까 세탁기를 돌림. 9시 되기 전에 세탁물 소량만 돌림. 소량이라 지금 끝남(9시 25분). 돌리고 나오는데 남편이 갑자기 지금 시간에 돌리게? 민폐야 하지마. 이럼. 민폐일 수 있음. 근데 웃긴게 남편은 지 급할 때는 11시나 12시에도 돌림; 자기 다음 날 입을 옷 두개만 돌리려고 하길래 손빨래 하라고 했더니 금방 끝나~ 하면서 돌림.....; 이거 한 두번이 아님. 자기가 하면 민폐가 아닌게 되는건지 진짜 어이없음. 설거지, 청소기도 마찬가지임. 지가 돌리면 10시 넘어도 괜찮고 내가 하면 9시 되기전에 해도 민폐라고 함. 특히 나는 설거지는 해도 손설거지로 금방 하는데 남편은 식세기로 돌려서 적어도 한시간 반은 걸림. 그리고 청소기도 나는 빨래 갠 방만 먼지 한 30초도 안되게 돌리는데 지는 로봇청소기 돌림; 로봇청소기는 회식 중에 알림와서 보니까 내가 11시에 들어간다고 하니까 10시에 돌린거임; 내가 금방 끝나게 하는건 민폐고 자기가 오래 기계 돌리는건 민폐가 아니라 생각하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뭐라 하면 자기는 어쩔 수 없었다고 함. 내일 꼭 입어야 하는 옷이다, 오늘 안 하면 다음에 한번 더 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다 등등 내가 보기엔 핑계인데 진짜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우리는 2주마다 집안일 바꿔서 하는데 바뀌는 주에 안 해놓고 넘어가면 그 주는 안한 사람이 전부 하는 룰 있음) 참고로 나는 9시 반 이전에 끝나게끔 빨래, 청소 한 적은 있어도 절대 그 이후에 끝나게 한 적도 없고 보통은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앉거나 쉬지 않고 할 수 있는건 함. 남편은 퇴근하고 밥먹고 좀 쉬고 할 거 해서 항상 간당간당하게 함. 진짜 어이없음.
댓글 2
ff(145.88)3시간 전
이혼이 답인거 같은데... 빨리 이혼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평생 같이 살 생각이세요?
zxc2시간 전
말을하셈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