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출산 후 몸이 아직 회복도 안 됐는데 주변 반응이 너무 당연한 듯
출산하고 나서 3주 됐는데 허리가 제대로 펴지지 않는 상태예요.
수유할 때마다 자세 잡는 게 힘들어서 진통제를 달고 살고 있는데
시어머니 오셔서 하시는 말이 애는 잘 먹냐는 거예요.
저한테 어떠냐는 말은 없었어요.
남편도 보면 아이 예쁘다 하면서 안고 사진 찍고 가는데 제가 아프다고 하면 그러면 더 누워있으라고만 하고 뭘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는 모르는 것 같아요.
이게 당연한 건지 아닌 건지 감각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댓글은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