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부모가 구질구질한거 만큼 불행한 일도 없는듯
내나이 2×
저장강박증 부모.
안쓰는 물건 버리면 쓰레기통 뒤져서 그 물건 깨끗히 씻어서 어딘가에 둠.
버리면 또 주워옴.
100원,1000원짜리 물건들 보이면 필요여부를 떠나 무조건 삼.
안쓰는 1회용 나무젓가락 200개 정도 있길래 버린다고 하니 쓸일 있다고함..
내 물건은 마구 버림. (본인에게 중요한 물건이.아니라고 함)
음식할때 여러가지 음식 해서 냉장고에 곰팡이 슬때까지 넣어뒀다가 결국 버림( 10년째 안바뀜)
사탕 안먹는거 6년 지난거 아깝다고 먹음 (100개정도 쌓여있음)
당근에 뭐 2천원 이하 올라오면 필요여부 상관없이 쟁임
다른집 부모들은 자식이 반지하 산다그러면 안쓰러워하고
미안해하던데 내 부모는 그냥 살다보니 이렇게 되었다면서 넘김
이번에 독립하긴 하는데 진짜 속이 너무 답답하다
똑똑하고 돈많은 부모 만나는것도 인생의 복이다
이러한 나도 불행한데 친부성범죄 뉴스 보면 피해자한테 감정 이입해서 그 가해자를 내가 죽이고싶어 눈에
살기가 돟을때가 있다. ㅋㅋㅋㅋ 처음에는 화났는데 지금은 무뎌졌다. 정신과에서는 나보고 세상 모든일을
너무 많이 신경 쓴다고 한다. 과연 그런걸까.
그래도 억울해서 미치겠는걸 어떡해. 그런 가정의 삶과
나의.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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